타이푸라민 ♥엄지♥ 너무 착한 그녀 27

서론

다른 종목에 빠져있다 정관타이쪽 괜찮은 친구가 많이 보이길래

이제 입문한 타린이인점 인지하고 읽어주세요.

1부

그렇게 서치하면서 원래 보려던 매들이 아다리가 맞지않아

다 캔슬나게 되면서 엄지M 픽하고 전화드리니 마침

시간대도 맞아서 예약바로 하고 방에 들어가니

엄지가 밝게 맞아주네요 영어도 하급 태국어는 당연히 제로라

한국애들만 보던 저로선 어색?한 서투른 분위기긴하지만

들어가자마자 음료랑 물 건내주면서 시원하게 드링킹하고

간단하게 인사한 후 샤워끝내고 나오니 뒤로 누워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별 기대를 안하고 와서 그런지

압도 적당하고 기술력이 괜찮아서 시원하여

되도않는 태국어 섞어가면서 더쌔게 해달라고 부탁하니

적정압이 들어와 목 등 허벅지등 요새 뭉친곳 잘풀어주네요.

뒷판끝나고 앞판에서는 역시 2부가

​2부

저도 오늘 즐기러 온거기에 첫방이지만 착해보이기도 하고

왠지 재밌을거같은 느낌적인느낌 바로 콜하고

애무부터 시작합니다 스캔하는데 몸매는 그냥 통통하고

한국애들처럼 슬렌스탠이런 계열은아니지만

제가 워낙 잡식이라 다 가능이라 ㅋㅋ 별상관없더군요

적당히 애무해주다가 공수교대하고 립들어오는데

ㅎㅎ조금아쉬운 스킬에 그것도 귀엽게 느껴지네요

본 전투 돌입하여 정상위에서 천천히 들어가는데

이것봐라 이런매력이 하는느낌 솔직히 

외모에 대한건 애초에 놓고온 종목이라 그러려니하고

온거지만 본게임에서 이런식으로 나오니 이뻐보이는 ㅎㅎ

슬로우 슬로우 퀵퀵으로하니 서로 달아올라 안으면서

박는데 아 이게 감도가 너무 좋아서 사정하기 아까운..

그래서 자세체인지하여 뒤로 조금 더 빨리 박다가

손뒤로 잡고 몇분더 하니 정말 오랜만에 재밌는 친구를

만나서 기쁜 느낌이네요.ㅎ

그렇게 마무리하고 번역기써서 대화좀 더나눠보니

여러 코드도 맞는부분도 있고 워낙 엄지가 조용조용하니

말은 없어도 질문던지면 대답은 잘하더군요

나중엔 밥도 먹고가라는데 아 약속있다고 쏴리하고 

포옹하고 총총걸음으로 나왔네요

결론

타이 첫경험 치고는 좋은 매니저를 만나서 그런지

정말 만족하고 돌아가는 하루네요.

애초에 기대를 내려놓고와서 그런지 더더욱

좋은경험한 하루인거같네요

3줄요약

1. 엄지는 외모몸매만 놓고 판단하기엔 좋은매다

2. 그녀의 숨은매력을 찾으면 즐달의길이..

3. 오래 일해줘...

이상입니다 긴글읽어주셔서 땡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