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 다녀왔습니다. 1

어김없이 달리고싶은마음에 꽃집에 연락해봤습니다

저번에 봤던 ㅇㄹm을 보고싶었으나 오늘 ㅅㅎm이 된다고하길래

기다리는건 싫어서 바로 들어갔네요

프로필은 슬렌더라고 적혀있는데 

육덕이었습니다

제입장은 땡큐였습니다ㅎ

온지 한달됐는데 이것저것 이야기 많이 하더군요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한국어패치 중 정도

한달되서 그런지 많이 어색한 감도 있지만 

친근하게 다가오니 맘에듭니다

시원하게 ㅈㅌ 끝나고 음료한잔후 나왔습니다

이상 꽃집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