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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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라임 소영 살라같은 피니시에 당하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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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보다보면 이 매니저 장난아니구나


이 매니저는 죽기전에 봐야겠구나라는 촉이옵니다



그 매니저가 바로 라임 소영매니저였는데




사실 부산에서 보려했는데  핑계로 미루다 결국 양산까지 가서 접견했네요




외모-  키큰여자를 못사겨 봐서 키큰 여자를 좋아하는데  키도크고 몸매도 좋습니다

         후기글에 배구를 취미로했다던데 몸매상으로 보면 양산 넘버원이 아닐까 싶네요


얼굴은  중상급 전체적으로 상급인 외형이네요



마인드- 후까시,발까시 역시 명성대로의 내공입니다.이건 뭐 인정이네요.

          




결론-개인적으로  요즘 투샷코스로 해왓는데 소영매니저에게 제대로 당했습니다

       일단 발까시 같은경우는 처음 당하는 공격이었기에 여기에 수비진형이 당황을해 

       우왕좌왕  그만 공간을 내주어,삽입하기도전에  총알 한발을 발사.. 아뿔싸

       정신차리자 마인드콘트롤후 거사에 돌입했지만

       남자 상위포지션에서 갑자기 들어오는 거친애무공격

       이거는 흡사 살라의 원샷원킬 공격

       



안된다 정신차려라  애무를 피하려할수록 더욱 다가오는 그녀



결국 남은 한발마저 발사...아  나의 내공이 부족했구나..




그만 소영매니저에게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마인드좋은 매니저를 찾았는데  기본전제는 조루는 위험합니다..



오늘부터  스쿼트 하루 200개 실시




내공단련후 재접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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