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리는 후기 67

오랜만에 후기 쓰는데 후기 쓸려고 하다가도 

중복되는 후기가 많아서 조용하게 다니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내상 입었네요

요즘 한창 잘나가는 곳이던데 몇몇 m들 봤는데

인기가 많아서 그런가 예약 하기도 힘들고 

전에 없던 갯수 제한도 좀 있고 코스 제한도 있고

정관이 예전만큼 선택지가 많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다른 m들 다 만족 했는데 이번에 조금 실망스러워서

끄적여 봅니다.

여기가 저한테만 그런건 아닐테니만 예약하려고 전화 하면 갯수 제한 있다 코스 제한있다고 다른m 추천을 많이 하시던데 저한테만 그런건 아니겠죠? 보통 프로필 보고 초이스 해서 예약하는 스타일인데 추천해서

실패는 거의 없었지만 보려고 했던 m말고 갑자기 다른 m으로 가면 좀 그러네요 저 같은 스타일에 분들은 무슨 말인지 아실듯

아무튼 이번에 봤던m 다른건 뭐 내상이라고 할것도 없고 그냥 저는 마사지가 약하던 오일을 많이 쓰던 그런건 딱히 신경 안써서 상관 없지만 턴해서 딜 하면서

자기는 노서비스 상관 없다고 그렇게 이야기 하면서 

예상보다 조금 높게 부르길래 한단계 낮게 불렀더니 

안된다네요 그래서 저도 그냥 알겠다 하고 나머지 마사지 받고 있는데 5분쯤 지나서 한단계 낮게 던지네요 그래서 알겠다하고 서비스 하는데 공격 조금 해주다가 씨우려고 하길래 공수교대 하자고 했더니 안된다고 하네요? 한단계 낮게 하는거라 안된다고 그럼 미리 말을 하던지 뭐 거기까지도 ㅇㅋ 하고 플레이 하면서 열심히 해서 그런가 날도 덥고 후끈후끈 했는데

덥다고 밀어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좀 당황 했는데 그러더니 폰으로 시간 보더니 

머리 옆에 두고 하는 동안 시계 계속 보고있는데 할말을 잊었습니다

업소 궁금하시면 쪽지 주시거나 비댓 다시면 알려드릴께요 업소 저격하면 전화 오는것도 싫고 그냥 다른곳 가던 다른 m 보면 그만이라서 아무튼 내상 입은 마음 하소연 하고 싶은데 여기 밖에 없어서 오랜만에 쓰는 글이 내상글이라 죄송하네요 액땜은 제가 했으니 모두 즐달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