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 유아M 굿 7

양산에서 3~4년동안 꾸준히 스마를 다녀봤지만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 쌤들은 많이는 없었다~

작년에 우유도 몇번 방문했었는데 거기서 유아쌤을 봤고
한번씩 생각이 나더라~
그 유아쌤이 젤리에 갔다는 소식을 듣고
좋았던 기억을 떠올려 한번 봐야지 했는데
타이밍이 너무 안맞아서 계속 못보다가 최근에 봤다
일단 이쁘고 키도 적당하고 몸매도 목소리도 좋고
오랜만에 봤지만 유아쌤이 맞네 ㅋㅋㅋ
대화 잘 맞춰주며 티키타카도 잘되고 재미있는 한시간 보냈다
슈얼도 훌륭하다 

건식으로만 해주는데 느낌 좋다

조명 너무 어둡게해서 이쁜얼굴을 많이 못봤네

내가 생각한것보다 발사를 빨리해서 좀 민망..ㅋㅋㅋ

자기 궁디 탱탱하다고 만져보라길래 너무 탱탱 하더라
그래서 내 궁디는 더 탱탱하다고 만져보라고 얘기하고 만져보니
내궁디는 탱탱하지 않다고 계속 놀리네
아무튼 진심으로 반가웠음
담엔 조금만 더  조명을 밝게 하자 유아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