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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권] 꿀벌 나나 - ONLY FAC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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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추천으로 나나 예약


도착 후 노크를 했습니다


조금 후 문을 열어주는데 깻잎한장 들어갈수 있을정도로 열길래 연거야 만거야 속으로 생각하고 문을 잡아당겼죠


우선 싱크율은 사진이랑 완전다르진 않습니다 


근데, 또 싱크가 잘맞냐고하면 글쎄...잘 맞지 않는편이다라고 하는게 맞을듯


사진보다 광대가 좀더 나왔고 하관이 뭐랄까...


그냥 성형 좀 한 얼굴


육덕 가슴파 인 저로써는 나나는 육덕은 아니었습니다


가슴은 C라고 되어있는데 브레지어 사이즈를 확인한게 아니라서 C가 맞는진 모르겠고..


담배는 환기가 잘 안되서 화장실에서만 태워달라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화장실에가서 담배한대 태우고 나와서 결제하고 샤워하겠다 하니 본인도 옷을 훌떡훌떡 벗습니다


-


치약짜서 칫솔 건네주는거 받아들고 치카치카 하면서 엉덩이 씻김 당하고 등판 씻김당하고


오늘 머리깎고왔던 참이라 샴푸한다고하니까 변기에 앉아서 기다리더군요 ㅋㅋㅋㅋ


잘생겼다고 코가높은게 꼭 미국인같다고 칭찬도 해주길래 고맙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목욕재계하고 나갈라는데 무릎꿇고 서비스 들어옵니다


하 근데


좀 칩니다?


요리조리 샤워실에서 빨아주며 제 반응을 살피듯 쳐다보는데...좀 귀엽노


​서비스 받는동안 가슴 주물거리다가 먼저 나가라길래 나가서 침대에 누워서 있으니 샤워마치고 오더군요 


그때부터 애무해주는데 진짜 정성껏 잘 해줍니다


잘~받고 절 보고 무릎꿇고 앉아달라하고 본인은 옆으로 반쯤 누운채로 다시 제껄 빨아줍니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한 20분 빨린것 같은데?)


C코스라서 원핸이 들어가서 그런지 계속 빨아주면서 한번 빼줄라하는거 같길래


굳이 그럴필요도 없고 흥분도도 많이 올라온상태라서 


목 움켜쥐고 키갈


애무받을때도 느꼈는데 혀가 무슨 뱀같고 부드러워요


키스하다가 나도모르게 흥분해서 손에 조금 힘이들어갔는지


목 아프다길래 사과 시원하게 한번 하고 가슴이랑 엉덩이 움켜쥐고 키스했습니다


(사실 살살 잡은건데..)


그리고 정상위로 전투 시작


저는 전투할때 여상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앞으로하던 옆으로하던 무조건 제가 위에 있는게 좋더군요


진입하는데 뻑뻑~합니다


(글쓰면서 다시 꼴리노)


아플까봐 살살 넣었다가 뺏다가 넣었다가 뺏다가 하는데 갑자기 제 엉덩이 움켜쥐면서 당기길래 그냥 냅다 꽂았죠


적당한 압이 입구에서부터 느껴집니다


귀두가 여기가 끝이다 라고 알려주는 깊은 곳 까지 쭉- 들어갑니다


(아마 아랫배 아팠을텐데..미안!)


그리고 그때부터 격렬하게 전투했습니다


박을때마다 신음소리와 마치 더강하게 박아달라는 듯


제 엉덩이와 등을 부드럽게 그리고 강하게 껴안는 손에 응답해주기위해 점점 강도는 올렸습니다


​체위는 일부러 바꾸지않고 계속 정상위로만 했죠 


한동안 박아대니 슬슬 사정감이 올라옵니다


(전 이상하게 참을순 있는데 한번 참으면 다시 시간내에 세우기가 힘들어서 실패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싸야겠다고 생각하자마자


정상위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나나 엉덩이 한쪽 움켜쥐고 들어올리면서 강하게 내려꽂는걸 반복하다가 그대로 발싸!


한동안 꽂은상태로 남은 잔여물까지 끝까지 짜서 안으로 밀어넣었습니다


살짝 웃으면서 절 기다려주더군요


양이 많아서 인지 미안하다고 먼저 밑에 씻겠다고 하면서 나나가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저도 씻고, 나와서 잠시 이야기를 하다가 헤어졌습니다


-


싱크율은 60~70%정도 인데, 솔직히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원래 만나려했던 엘리스 예약하려면 한시간 정도 기다려야해서 실장님이 엘리스보다 나나를 더 추천하시길래


그냥 오랜만에 가서 기분좋게 한발 빼고와야겠다 했는데 상상이상의 즐거움이었숩니다


꿀벌은 두번째 방문인데 다음 방문때는 또 어떤 매니져 만나면 좋을까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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