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나나 기행기 2

할인권이 생겨 한번 달려봅니다.ㅎㅎ

할인권 써줬으면 후기는 적어줘야죠 ~

PR뒤적거리다 라임의 유이가 땡겨 전화걸어보니 오늘 휴무라네요 ㅠ 

사장님이 NF 추천해주셔서 나나 콜했습니다.

앞전에 잠긴 후기 하나를 봐버려서 조마조마하며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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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길게 쓰는 재주가 없어 팩트만 말해보겠습니다.

전 아주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몸매는 애교뱃살 조금있는 슬렌더입니다. (ㄷㅊㄱ할때도 보는 맛 있는 빵딩이에 잘록한 허리 가졌습니다)

ㅁㄷ도 자연산에 만질맛 납니다 ㅎㅎ.

먼저 말을 거는 스타일은 아닌듯하네요. 그래도 대화도 잘되며 사근사근한 마인드를 가졌습니다.

한번 더 보고 싶은 매니저네요 ㅎ

모두 즐달하시길 바라며 물러나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