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테라피 후기 4

저번에 채아매니저님 만나뵙고 이번엔 유미매니저님을 만나보았습니다.

후기에서 유미매니저님도 예쁘고 목소리가 그렇게 좋다고 하셔서 

궁금해서 찾아가보았습니다.

샤워 후 노크 소리와 함께 입장! 하셨는데 와 … 보자마자 한눈에 반해버렸습니다,,,,

너무 예쁘셔서 넋놓고 보다 몇 마디 나눴는데 목소리가 정말 나근나근하시고 

목소리마저 너무 예쁘셔서 귀가 녹는것 같았습니다,,,,

몸매도 정말 반전일만큼 예쁘시고 제가 정말 원하던 매니저님을 드디어 찾은것 같습니다,,,

관리받는 내내 대화하며 즐겼는데 목소리, 몸마, 얼굴 다 예쁘셔서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하시고 손을 정말 잘 쓰시는것 같았어요.

그렇게 행복하게 관리받고 대화를 하는데도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느낌이었네요… 다음주에 만나길 기대하며 시간 다 될 때까지 안고 있었네요 흑흑…

주말에 볼 수 있다고 하셨는데 얼른 주말이 오길 기대하고 기대합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친근하게 대화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매니저님들 서비스와 사장님의 친절함이 돋보이는 매장입니다.

다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