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타이✴️ T팬티❤️❓ No❗️끈팬티❤️❓ Okay❗️❗️ (Feat. NF영미Ⓜ️) 66

가끔씩 양산 후기게시판을 보면

타이후기의 갯수도 그렇고

예전만큼 관심도가 많이 떨어진듯 하네요

물론 저 또한 주종목 위주로 다니다보니

방문횟수가 많이 줄어들게 되더군요 ㅠㅠ

선택의 폭이 넓지는 않지만

가장 관심이 생겼던 영미로 Pick 하고 Go!!

# 외모

이쁘지도 못 나지도 않은

딱~ 태국스러운 이미지

너무 무난해서 그런지

이 부분은 딱히 기억이..ㅎㅎ

# 몸매

프로필만 봐선 약통 정도

일거라고 예상했었지만,

슬랜더의 정석

약간의 애교뱃살이 있지만

170 가까이 되어보이는 신장

미드는 무난?

# 복장

프사 오른쪽 사진의 복장 착용

나중에 보니 T팬티를?ㅋ

그냥 끈(?) 하나 살짝 걸치고 있는 정도

바람직한 의상인듯 하네요

칭찬해~!!ㅎㅎ

# 성격 & 소통능력

지난번에 봤던 수지 만큼이나

착한 마음씨가 많이 느껴집니다

거기다가 텐션은 덤!!

미아만큼은 아니지만

태국평균 M들보다 영어실력이 괜찮아서

번역이 없이 거의 영어로 대화를ㅋ

# 마사지

받을 생각은 없었지만,

기여코 조금만이라도 받으래서

잠시 맛보기 용으로 받아봤는데

건식은 체형에 비해 깡다구가 있는지 괜찮았고

아로마는 잠시 받다가 바로 Pass..ㅋㅋ

숙희누님은 상주 하고 계시는지

관심분야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네요~

# 해피타임

마사지는 잠시 넣어두고

묘한 분위기 속에서

가벼운 스킨쉽을 시작으로

조금씩 여기저기를 탐색해보는데

응???ㅋㅋㅋ

계획에 없던 포인트를 찾게되어서

급 노선변경하고

신중 X 100 

조금씩 조금씩 이어가다보니

아이고... 워터파크가 벌써 개장한건가ㅋ

딱히 한게 없는데???;;

이건 뭐 재미가 없기가 힘들 각 나오는데요?

제대로 즐겨보려고 잠시 타임체크하는데

OTL... 벌써 시간이ㅜ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시간 연장 해보려고

영미한테 물어보니 이미 잡혀있다고ㅠ

아놔;; 허탈한 마음이 쉽게 사라지질 않네요

아쉬운 마음을 잠시 접어두고

다음을 기약하며...

문앞을 나오기전 귓속말로

"Do you like xxx?"

"haha xxx ^^"

어지간하면 재방을 잘 안하는 편이지만

다시 올때까지 잘 적응해서

딴데 가지말고 꼭 있어라ㅜㅜ

# 총 평

비율 괜찮았던 슬랜더

영미의 취향은 끈 팬티

재방을 부르는 맛집?

요즘 허니 M들이 대체적으로 착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