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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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영혼까지 후벼파는✈️ ✳️미친 똥까시✳️ 받다가 영혼탈곡기 당함 ❤️ 손님 맞춤형 서비스 ❤️ 타이네켄 지나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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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출몰하는 아립뉴입니다.

정관 갈일은 많지 않지만 갈때마다 복귀하면 봐야겠다는

타이네켄 지나 드디어 보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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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미씨삘 통통한몸매에 160정도 적당한 키

제가 사이즈를 많이보는편은 아니라서 평범하네요


1부 

들어가자마자 처음보는데 반갑게 맞아주네요.

인사하고 적당한 프리토킹 이후 샤워 간단히하고

뒷판 누워있으니 적당하게 마사지 해주네요

시원한 정도는 아니지만 쏘쏘합니다.


2부

마사지는 대충 받고 본래 목적인 2부 스타트

지나가 먼저 애무 해준다고 하기에

립으로 부드럽게 시작해주는데

느낌은 나쁘지 않네요.


근데 입이 슬 내려오더니 사타구니타고

내 엉덩이 쪽으로 다가오더니 

똥까시를 깊게 파주네요 

중마에서 받던 스킬급으로 최선을 다해서 해주는데

황홀감이 느껴지네요. ㅎㅎ


적당히 수비 받아주고 공격 들어가는데

아래로 손을 슬 내려서 넣어보니 

물이 흥건하니 젖어있어서 놀람 ㅋㅋ

적당한 스내핑과 립 들어가니

물이 콸콸콸 나오면서  소련 지도 그리네요 와! 콩글리쉬 섞어가면서 놀리니 죽빵맞는줄


립으로 클리랑 아래쪽 공략하니 빨리 넣어달라는

지나의 신호에 남자로서 참을수 없기에 

바로 전투 들어갑니다.

깃발 살 들이미니 과한 리액션이 반겨주지만

귀여워서 저도 맞장구 쳐주고 집중해줍니다


처음엔 중약 정도로 템포조절하다가

정 옆 뒤로 살짜쿵 자세 바꿔주면서

뒤에서 히프터치해주니 씩 웃으면서 반응해주네요 ㅎ

제가 좋아하는 자세로 마무리하고

시간이 좀 남아서 샤워하고 시원한 커피 한잔마시면서

대화나누다보니 엉뚱한면이  장난도 엄청 좋아해서 철부지 동생같은 ㅋㅋ


시간이 다되어서 다음에보자고 인사나누고

포옹하고 나왔네요.


지나 후기는 몇몇개 봤지만 내상당한분이 

한분도 없어서 기대는 조금했지만 

기대에 부응하는 재밌는 친구네요 

정관 들릴일은 많이 없지만 또 오게되면 다시볼거같네요.


비정상적인 댓글시 경고없이 신고 들어갑니다

모든비댓 답변 다 해 드립니다

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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