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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하녀 도장깨기6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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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니 더욱더 생각나는 물다이...

잠깐의 망설임없이 예약을하고 하녀로향하는 제발걸음은 마치 어린시절 미팅을가던 기대반걱정반...

오늘도 여전히 친절하신 실장님의 안내로 방으로...

이번에 만난 샘은 윤아샘.

하얀얼굴과 눈웃음이매력적인 윤아샘이 반갑게 맞아줍니다,

이건 제갠적생각이지만 윤아샘외모가 역대급 원탑인것같습니다.

남자홀리는 눈웃음과 과하지않고 인위적이지않은 몸에베인듯한애교가 끝장납니다.

탈의후 물다이입성!

곧바로 탈의하고 들어온 윤아샘 몸매로 또한번 놀래킵니다.

아름다운 몸과립으로 제온몸을 앞뒤로공격합니다.

정말 참기어렵습니다...

처음으로 그만! 이라고저도 모르게 말해버렸네요ㅠ

베드로 옮겨 2차전시작.

삼각애무로시작하는데 느낌이너무빨리와 또한번 그만!을외치고

역립을 시전합니다.겨우겨우 버텨서 잠깐의 공격을하고 바로 발사.

오늘이 제일빨랐던거같네요ㅠ

하녀을 오면서느낀건 내가 조루인가하는생각이ㅜ.ㅜ

윤아샘...정말이쁘고 애교덩어리인것같습니다.

하녀오면 늘 즐달이었지만 이번은 정말즐달인것같네요.

아쉬움의 작별포옹을하고 집으로 가는내내 윤아샘의 눈웃음 계속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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