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벅스 옥순~ 9

찌뿌둥한 몸이 겨울과 겹쳐 더 안좋네요

부비부비하던중 늘가던 3곳?ㅋㅋ 중 최근 꽂힌 한곳을 노크합니다

오늘은 옥순 이네요

여담이지만 이름 누가 지었냐니 사장님이랍니다ㅋㅋ

나는솔로?인가  그프로그램 이름  따온것인지ㅋ

암튼 입장~

오호 얼굴 한국사람 같이 생겼다라는게 뭔말인지 알겠네요

이쁩니다, 한국보단 일본쪽이 가깝네요

공손히 손님옷 받아주는게 오늘 즐빔이구나 하고 촉이 왔습니다

샤워후 엎드려봅니다

한국말 잘합니다

왠만한건 다알아들어요ㅋ

마사지는 그럭저럭이네요

팔꿈치를 잘쓰면서 요리조리 꾹꾹 잘눌러줍니다

깊숙히는 스치듯 말듯 있구요

얘는 이정도사이즈면 본겜도 해야지요

상체는 마른편이고 하체가 통통합니다

이런  체형이 태국에 많나보네요

ㄷㅋㅅ, ㅂㅃ 싫은내색없이 다받아주네요

마인드 최고에요

아무튼 즐빔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