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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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하녀 명월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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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한잔하고 날씨도추워서 저번에갔었던 하녀가 기억에남아서 전화를해봅니다.

굿 타이밍! 대기없입바로 받을수있다고해서 ㅂ발걸음을재촉해봅니다.

여전히 친절하신 실장님의 안내로 방의입성...

아주아담하고 예쁘장하게생긴 매님이 반갑게 ㅁ맞나줍니다,

예명이 명월이라네요.

잠깐의 담타후 물다이 start~~

제가 덩치가 좀있는편인데 이리저리 올르락내리락 땀까지흘리면거 정말 열심히해줍니다.

그부빔에 저는 생각도 잘나지않는 군가를 맘속으로 불러봅니다.

겨우참고 2차전에 돌입!

이번엔 나도질수없는 맘으로 역립을 시전해봅니다.

일부러 좀 짖굿게해봤는데 다 잘받아줍니다.

결국 얼마참지못하고 사망...

하녀의 명월매님~~

20대의 나이에 어울리지않게 하드한서비스를가지신듯합니다.

오늘도 후회업는 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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