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 글래머 침범벅 사까시❗기숙사 신디❤ 62

지난 일요일 허리도 아프고 뭉친 어깨가 결린것 같아

모 타이마사지 가게에 들렸는데 본인은 극와꾸 몸매파는

아니지만 그래도 선뜻 마음이 가지 않기에 서비스는 패스

하고 그냥 나왔는데 뭔가 허전했다.

마치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닦지 않고 나온 그런 느낌이

들기에 미드충으로써 양산 여자기숙사 신디가 플필 스펙도

끌리고 후기내용 또한 좋아서 믿고 간만에 예약을 잡아보는데

6시에 출근이라는 실장님의 답변에 시간이 4시간 가량 남아서

고민에 빠졌으나 그냥 콜하고 3시간 농구와 야구중계보며 

시간 떼우다 양산으로 날아가 드디어 도착한다.

구멍형제들의 피, 땀 어린 귀중한 돈과 황금같은 시간을 아껴

주고자 이 후기를 쓰니 형제들의 달림에 참고하여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About 업소... ♤

간만의 방문이라 위치가 가물가물해서 실장님께 주소 받고

네비 찍고 가게 부근 도착하니 기억이 살아난다.

참고로 건물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면되고 주차지원 또한

되니 자차로 방문하는 형제들은 주차의 번거로움이 

없을것이라 본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가게에 도착 후 입장한다.

가게는 전반적으로 차분한 느낌에 정돈이 잘된 인상을 준다.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대기실에서 잠시 대기를 한후

가게 통로를 지나 안내받은 방에 입장을 한다.

오다보니 통로 냉장고에서 음료를 안가져 온것 같아 음료를

가져 올려고 보니 방안 비품대 위에 음료와 간단하게 요기 할

초콜릿과 미니약과가 가지런히 놓여있었다.

룸은 타 아로마 업소들과 비교했을때 넓다.

마사지 베드와 비품대 옷장으로 구성되어져 있는데

베드 옆 공간이 휑~해 보일 정도로 여태 가봤던 아로마 업소

중에선 넓었다.

전반적으로 어두운 톤의 룸안은 은은한 노란빛의 조명이 켜져

있는데  마음을 안정 시키고 차분하게 만들어 주기에 충분했다.

비품대에는 수건이 가지런히 쌓아져 있고 1회용 면도기와

1회용 샤워타월 그리고 캐릭터 스킨 로션과 면봉 등

필수 아이템이 구비되어져 편의성이 좋다.

기숙사는 방마다 욕실이 다 들어가 있다.

샤워하러 욕실에 입장을 해서 둘러보니 간이식으로 만들어진

욕실이 아닌 처음 가게 공사할때 설계되어 만들어 진 욕실

이라 그런지 기존 아로마 업소들의 욕실보단 만족도가

높았다.

그리고 온수도 잘나오고 수압 또한 강하고 시원하게

잘 나와서 불편함 없이 깨끗하게 목욕재계를 할수 있었다.

샤워를 끝내고 인터폰으로 신디를 호출한다.

호출한지 1분이 넘었을 무렵 복도에 울리는 신발소리가

들리고 소리가 방에 가까워 질수록 기대감과 긴장감

등으로 내 심장도 같이 비트를 올리고 잠시 뒤

" 똑~똑~똑~~"

" 안녕하세요~ "

약간 어눌하지만 또박또박한 목소리로 신디가 반갑게

인사하며 입장한다.

" 안녕~신디 싸와디캅~"

♤ 신디... ♤

방은 어둡지만 그 어떤 환경에서도 번뜩이는 나의 빛의 스캔

능력은 나 조차도 놀랄때가 많다.

빠르게 스캔해보니 베이지색 골지주름이 있는 초미니 원피스

른 입고 있고 머리는 긴편인데 말아 올렸다.

태국인이라는 생각이 안들 정도로 새하얀 피부 그리고

옷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거대한 미드가 빵빵하게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고 적당하게 살집이 오른 허벅지부터 종아리

까지 이어지는 각선미 라인이 정말 보자마자 존슨을 

단단하게 기립 시키기에 충분했다.

플필에는 키가 160 이라고 되있는데 그보단 커보였다.

166 정도 되보이는 조금 큰 키였고 전반적인 라인이나

비율이 좋아 보였다.

가까이 다가 올때 와꾸를 보니 캐리커쳐랑 비교했을때

묘하게 닮은것 같은데 눈이 좀 작은편이었고

순둥순둥하게 생긴 예쁘지도 못나지도 않은 그런

평범한 와꾸였고 태국삘은 심하게 나지 않아서 거부감

없이 일단 첫인상은 나쁘지 않았다.

초면에 약간은 경계하는듯 하면서 다소 무뚝뚝해 보이는데

낯을 가리는 느낌이 들었기에 분위기를 풀어줘야겠다는

생각이 우선 들었다.

♤ 마사지 및 애무서비스 ♤

" 오빠 ~~마사지 오케이?"

" 오케이~"

바로 엎드려 누워서 마사지 받을 준비를 한다.

"두유 라이크 타이 마사지?"

" 예~~오브콜스 아이 럽 타이마사지~^^"

신디가 웃으며 뒷판부터 마사지 들어간다.

오리지날 타이 마사지는 아프다고하며 마사지 관련 이야기를

하며 대화를 이어 나간다.

대화를 나눌수록 초반의 경계태세와 낯가림은 자연스럽게

없어지며 분위기는 릴렉스 되어 손과 매니저는 편해진다.

참고로 신디는 한국어패치는 인사말 정도의 수준이고

영어소통은 원활하니 영어나 태국어 그도 안된다면

파파고를 이용해서 소통을 하면 문제없겠다.

뒷판부터 제대로 힘있게 눌러주는데 보통의 아로마의

꾹꾹이를 생각하고 왔는데 기대 이상의 수준급 마사지

실력에 속으로 감탄을 한다.

약간은 아플 정도로 대충하는 마사지가 아니고 나름

정성들여 타이마사지에 가까운 마사지다.

손의 압과 팔꿉치를 적절히 이용하여 제법 체계적인

마사지라고 평가하고 싶다.

등을 좌우 상하로 부분 나눠서 차례로 눌러주고 난 뒤 

허리로 내려와서 눌러줄때 허리를 집중적으로 부탁

한다고 하니 알겠다며 허리를 마사지로 풀어주는데 

열심히 해줘서 그런지 시원하며 허리통증이 풀리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허리를 지나 히프와 골반을 지나 종아리까지 한번 내려

가며 지압과 앨보를 섞어가며 훑어준다.

마무리 단계인듯 좌우 다리를 한번씩 번갈아가며 

허리까지 폴더접기 일명 전갈자세로 꺾어주는데 

우두둑 뼈소리 나면서 개운해지는 기분이다.

이제 모든 마사지가 다 끝났는지 

" 오빠 턴~"

앞으로 돌린 후 다시 허리 허벅지 하체등을 잠깐 마사지를

해준다.

속으로 이거 마사지를 정말 오래해주네 그런데 서비스 

들어 올때가 이미 넘어선거 아닌가라고 생각할때

신디가 갑자기 

" 오빠 시간이 별로 없어 바빠 hurry up~ "

입고 온 연베이지의 원피스를 ㅌㅇ를 하는데

베드에 누워서 신디의 뒷태를 보니 정말 존슨을

불끈거리게 만드는 환상적인 뒷태였다.

탈 태국인급의 그냥 한국사람 기준으로도 하얀정도의 

새하얀 피부와 큼직한 미드와 적당한 살집의 육덕진

몸매 큰키의 소유자로 쫙 뻗은 각선미가 훌륭했다.

잠시 샤워하러 샤워장에 들어갔고 그리 긴 시간이 아닌

3분 가량 지났을까 신디가 타월을 걸치며 나오는데 

그때부터 존슨이 다시 빳빳하게 고개를 쳐들기 시작했다.

베드에 누워있으니 신디가 다가오며 자연스레 애무가 

시작된다.

젖꼭지를 아프지 않게 혀로 살살 돌리며 부드럽게 적셔준다.

신디의 한손은 존슨을 어루만지며 기대감과 흥분을 계속

가져가게 만들었고 그 사이 나는 신디의 큼지막한 미드를

주무르며 만져본다.

시각과 촉감 둘다 만족스러운 D컵의 미드를 번갈아 가면서

만질수록 커지는 존슨이 신디의 부드러운 피부에 닿이는데

그 느낌이 상당히 좋다.

신디의 혀는 내 몸 상체를 지나서 점점 밑으로 내려오더니

존슨이 있는 지점까지 내려와서 벌써부터 ㅍㅂㄱ 돼있던

존슨을 한입 가득 넣고 빨기 시작한다.

" 쭈압~~쭈압~~쫩~~쫩~~~"

침이 가득한 신디의 입속에 들어간 존슨을 빨아주는 소리가

경쾌하다.

자연스럽게 내 손은 신디의 머리를 잡고 그녀의 ㅇㄹ을 좀더 

딥하게 빨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흔들어 본다.

신디도 캐치했는지 좀더 빠르고 깊게 빨아주는데 본격적인 

ㅁㄲㅅ를 해주는데 목젖이 닿이는 느낌에 만족감이 

점점 더 올라간다.

침이 가득고이게 빨아주다보니 존슨 아래 붙어있는 쌍방울

까지 침이 타고 내려오는데  흘러내리는 침과 상반되게

내 쾌감과 흥분감이 더 올라간다.

신디의 ㅂㅈ를 만져보니 적당한 털과 앙증맞은 클리가

만지기 좋았다.

신디의 ㅇㄹ에 맞추어 클리와 ㅂㅈ를 번갈아 가면서 만져주니

금새 씹물이 흐르며 촉촉해지기 시작한다.

" 쭈압~~쭈압~~으~~어~~~...."

ㅇㄹ을 하며 나즈막한 ㅅㅇㅅㄹ를 내는데 

그게 은근히 꼴릿하게 좋다.

ㅇㄹ 받으며 신디의 등과 허벅지를 만져보는데 

부드러운 피부결에 자꾸만 손이가게 만든다.

존슨은 이미 풀발기 상태고 ㅂㅈ도 적셔진 상태고

시간도 시간도 촉박한듯하여 역립 생략하고 장갑 

씌우고 바로 ㅇㅅㅅㅇ로 삽입을 한다.

♤ 전투... ♤

빳빳한 존슨이 신디의 ㅂㅈ속에 들어가는데 한번에 못들어가고

입구에서 애먹는듯하여 침을 살짝 바른 뒤 다시 천천히 ㅂㅈ

속으로 도킹을 시도하니 한방에 존슨을 집어 삼켜 버린다.

허리를 좌우로 돌리면서 비비는데 역시 맷돌신공 잘한다.

좌우로 비비다가 앞뒤로 비비며 미친듯한 허리놀림을 

보여주는데 나도 신디의 리듬에 맞춰 좀더 깊숙히 박히도록

보조를 맞춰준다.

ㅋㄷ을 장착했는데도 질속의 느낌이 온전히 존슨에 전해진다.

그렇게 한참을 말타기를 하다가 갑자기 무릎을 세우더니 

위아래로 방아찍기를 시작한다.

존슨에 박을때마다 출렁거리는 D컵의 풍만한 미드를

한움큼 움켜쥐고 주물러 보는데 눈을 반쯤 지긋이 감고

느끼는중인 신디와 박을때마다 출렁거리는 큼직한 미드를

만지니 시각적효과와 촉각의 만족을 동시에 느낀다.

허리는 신디의 템포에 맞춰가며 팅기주고 양손으로는

신디의 큼지막한 히프를 잡고 흔들어주며 파운딩이

더 격렬하고 열정적이게 만들어준다.

" 찌겅~~찌걱 퍽~~퍽~~~팟~팟~~"

' 미끄덩 미끄덩 '

씹물이 범벅인 질안에서 장갑 장착한 존슨이 뒤엉퀴며

마찰음과 떡치는 소리가 요란하게 방안을 울린다.

생각보다 ㅂㅈ가 좁은것 같아서 장갑 끼고도 존슨에

전해지는 느낌이 상당히 좋다.

그대로 신디를 뒤로 눕힌다음 ㅈㅅㅇ로 자연스럽게 

포지션 전환한다.

침살짝 뱉어 장갑에 바르고 다시 도킹한다.

초반부터 강하게 박음질을 시작해본다.

강강강강강~~~ 빠르게 세고 거칠게~~!

한손으로는 박을때마다 출렁거리는 미드를 만지고

다른 한손으로는 클리를 비벼주니 씹물 팡팡 터지고

두남녀의 거친 숨소리와 신음소리 또한 방안 가득

울려퍼진다.

허리는 미친듯이 멈출줄 모르고 오로지 ㅂㅈ 가장 깊숙한

곳을 향해 들랄날락 거린다.

ㅈㅅㅇ로 박다가 어깨에 신디의 두다리를 걸어서 

다시 피스톤운동 연속으로 들어간다.

개인적으로 그냥 ㅈㅅㅇ보단 더 깊숙하고 밀착되게 

박히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하는 포지션이다.

또한 체력이 방전 될 즈음에 체력소모를 최소화 할수

있는 체위라 적절히 섞어가면서 쓰기에 좋은 포지션이다.

무릎을 잡고 허리 팅구면서 반동을 이용해서 파운딩

쳐주니 ㅅㅇㅅㄹ 와 거친숨을 동시에 몰아쉬는 신디.

다시 다리를 내려 ㅈㅅㅇ 상태에서 꽉 껴안고 최대한

존슨과 ㅂㅈ를 밀착 시켜서 있는 힘껏 박아본다.

가슴에 닿이는 수박 두 덩어리의 느낌이 좋다.

미친 한마리의 야수 마냥 미친듯한 허리놀림이 이어지고

신디의 ㅂㅈ에 오로지 강하고 세게 몰아 부친다.

그러다가 딥키스를 시도해본다.

피하지는 않는데 깊은 딥키스를 퍼부었으나 돌아오는

화답은 그리 깊지 않았다.

얕은 키스에 다소 아쉬운감은 있지만 그래도 전희를

이어나가며 피스톤운동을 이어간다.

신디에게 백포지션 요구를 하니 바로 뒤 돌아 엎드려서

박기좋게 히프 끝을 살짝 들어주며 자세잡아준다.

계속되는 파운딩으로 인해 걸레 쪼가리가 되어 버린

늘어나버린 장갑을 버리고 새 장갑으로 갈아 끼우고

신디 ㅂㅈ에 침을 살짝 발라서 다시 도킹해본다.

천천히 넣어 보는데 쑤~~욱 하고 부드럽게 들어간다.

신디의 히프를 잡고 살살 RPM 올려가며 파운딩 시작~

글래머러스한 몸매 치곤 상대적으로 히프는 그리 

크지는 않지만 잘 벌어진 큰 골반이 있기에 아쉬움이

크지는 않다.

" 퍽퍽 ~~팍팍~~ 챱챱~~~~착~~착~~~"

떡치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질수록 사정감 또한

가까워옴을 직감한다.

히프를 찰싹찰싹 때려가며 박는다.

신디의 히프를 잡고 뒤로 밀고 내 허리는 앞으로 돌진하며

피스톤질을 하는데 그때 알람소리가 울리기 시작한다.

흐름을 깨고 싶지 않아서 신디의 다리를 그대로 내리고 

엎드리게 만든 다음 내 몸을 포개 엎치기로 자세 전환한다.

그리고 팔을 뻗어서 친히 요란하게 울리는 알람을 

자연스럽게 끄고 엎치기로 박음질을 이어간다.

신디의 히프를 부드럽게 만지며 박음질을 이어나간다.

사정감이 많이 올라옴을 느끼며 시간도 많이 오버하면 

안되기에 더이상 참을 필요도 없이 엎드려 있는 신디의

거대한 미드를 만지고 주무르며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남아있는 모든 힘을 존슨에 모아서 사정감이 

최고조로 오를때까지 거침없이 미친듯한 씹질을 한다.

사정감 100% 올라올때 ㅂㅈ에서 존슨을 빼고

신디 등 위로 내 모든 분신들을 한움쿰 싸버린다.

간만의 질외ㅅㅈ 이라 그런가 오줌싸듯이 거침없는

찍~ 싸버리는 사정빨에 스스로 만족감을 느낀다.

♤ 마무리 및 여담 ♤

시간이 촉박한 탓인지 전투 마무리 후 신디가 샤워하고

나온후 입고 온 미니원피스를 다시 입고 다음을 기약하는

포옹을 나눈 뒤 신디가 퇴장했다.

전투를 치른 뒤 에너지 소비로 허기가 졌는지 룸안에

제공돼있던 음료와 간식을 순삭하고 개운하게 씻고

룸에서 퇴장한다.

불편하거나 부족한건 없는지 피드백 해주시는 친절한

실장님께 잘받고 간다고 답을 드리고 건물 주차등록

해주셔서 가볍게 출차 후 이날의 달림을 끝낸다.

이때까지 아로마를 숱하게 다녀봤지만 마사지를

이렇게 진심으로 받기는 처음인듯하다.

타이마사지에 온건지 아로마에 온건지 헷갈릴 정도다.

마사지 타임이 길기 때문에 화기애애한 자연스러운

분위기 연출을 위해서 마사지 타임때 노가리 까는것도

깨알재미로 필요하다.

신디의 경우 한글패치가 20% 미만이긴하나

영어로는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니 마사지 타임때

소통해보면 나름 티키타카 가능하다.

영어 안되면 파파고 ㄱㄱㅆ~~

※총평 ※

♡ 와꾸 및 몸매- ☆☆ , ☆☆☆☆ 중하, 중상

와꾸와 몸매를 따로 평가하고 싶다.

와꾸는 태국삘은 많이 않나는듯 하고 캐리커처와 비슷한

느낌인데 캐리커처와 차이점은 눈이 더 작다는거..

묘하게 캐리커처와 비슷하다 캐리커처 기준 

싱크 55% 정도라 본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와꾸라고 판단되고 본인 기준으로는

중하 정도다.

반면 몸매는 육덕 글래머인데 우리 형제들은 보통 업소 

플필에 육덕 글래머라면 90% 이상이 뚱녀 통통녀 뱃살녀를 

경험하여 육덕 글래머라는 단어 자체에 부정적인 

그냥 돼지라고 단정짓겠지만 신디는 군살없는 

육덕 몸매라고 본다.

큰 키로 미드부터 다리라인까지 이어지는 라인은 

눈을 뗄수 없게 만든다.

탈태국인 한국사람 기준으로도 하얀피부는 부드럽다.

육덕 글래머니 믿고 봐도 좋겠다.

♡미드-☆☆☆☆ 중상

큼직하고 모양좋은 D컵의 미드다.

그러나 자연산은 아니고 의슴이지만 원래 자체적으로

큰 미드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짐작이되고

겉은 말랑하고 안쪽에 조금 보충하여 빵빵하게

만드것 같다.

돌슴이 아니라 촉감도 의슴치곤 좋은편이다.

슴부먼트 좋은편이고 핑두는 아니고 갈두에 유륜은

약간 큰편이다.

촉감과 시각 다 만족 시키기에 모자람 없는 미드다.

♡떡감-☆☆☆ 중

육덕 글래머라 적당한 살집이 있어서 떡감이 좋다.

의외로 좁보라 더 만족스럽고 수량은 홍수같이

콸콸은 아니지만 적당한 수량에 여러가지 요소들을

종합해 볼때 떡감은 준수한편이다.

♡마사지-☆☆☆☆☆ 상

열심히 정성껏 해준다.

역대 아로마 다녀본 중 최장시간 마사지를 받은 듯하며

압도 쎈편이고 엘보와 손압을 적절히 섞어서 해준다.

타이마사지를 느껴보고 싶다면 굿초이스~

♡스킬-☆☆☆☆ 중상

침범벅 ㅇㄹ 서비스를 받아보니 마사지 타임 줄이고

서비스 제대로 깊게 받아도 만족할것 같다.

잘빨고 깊은 ㅁㄲㅅ 베리굿~

♡마인드 및 애인모드-☆☆☆ 중

기본에 충실하고 스탠다드하게 해줄 부분은 다해준다.

무리한 요구가 아니라면 들어준다.

다소 아쉬운 부분은 딥키스가 안된다는 부분이라

키스충들은 후진해야할듯.

마사지 시간이 길어지며 전반적인 서비스 전투타임이

촉박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살가운 애인모드가

다소 아쉽지만 재방시는 마사지 타임을 적절히

분배하여 서비스 및 스킬 애인모드를 다시 제대로

확인해 보고 싶어지는 매니저다.

* 강력한 건식 타이마사지 여기가 아로마 맞는가

* D컵의 무브먼드 끝내주는 시각 촉각 만족하는

   거대한 미드

* 재방의사: 80% (다음번엔 서비스 전투 위주로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