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허니타이 써니M 즐달기 19

약 한달전 스트레스도 풀겸 뭉친 몸도 풀겸 마사지를 받고싶어 여기 저기 찾다보니

써니M이 눈에 들어온다.

12시가 되기만을 기다리다 실장님께 전화를 하니 써니M이 된다고 하네..ㅎㅎ 

첫타임 2시로 끊어서 써니M을 만나러 간다.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니 써니M도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한다.

얼굴이 진짜 조막한하고 귀여우면서 이쁘다. 하지만 하체는 솔직히 통통정도? 그래도 얼굴이 커버된다.

씻을거냐고 묻길래 씻는다 하고 나와 베드에 엎드려있으니 마사지 시작!!

등판부터 시작하는데, 압도 적당히 있고 시원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며 아프지 않냐며 계속해서 물어보며 천천히 마사지를 해준다.

숙희씨도 가끔씩 들어오고.. 대만족!!! 

마사지를 받을 때 옆에 전신거울이 있는데, 그 거울로 써니M의 마사지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정말 열심히 해준다.

완전 만족!!! 앞판으로 돌아 누워서는 딜 들어오는데, 금액은 국룰이다.

써니M은 마사지 받은거부터 아주 착하고 조용조용하면서도 세심한 배려도 있고 그날은 여유 현금이 없어서  

팁을 못주고 왔지만 팁을 주고싶은 마음이 절로 생길 정도로 아주 만족하고 나왔다.

다음번에 갔을 때는 팁을 두둑히 준비하고 가야할 듯? 하다..ㅎㅎ

재방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