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숙하게~ 숙히누님✈️ ✳️육덕진 몸매✳️ ❤️지리는 마인드❤️윈타이 시리❤️ 56

동네방네 출몰하는 아립뉴입니다.

오랜만에 정관에 들려서 

쭈욱 살펴보는데 예약했던 매니저 출펑이슈..

계속 눈여겨 봤던 시리를 예약했습니다

100퍼센트 사실기반 후기 들어갑니다.

출발!

F

그냥 평범한 태국애 처럼 생겼습니다.

생글생글 웃는 모습은 귀엽고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워낙 밝아서 괜찮아 보였어요

B

육덕과 뚱사이라 표현하는게 맞는듯

통보다는 좀 더 찐거같아서 

슬렌 스텐파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시면 될거같아요

문신도 이곳저곳 있는데 보기 싫을 정도는 아닙니다.

1부

a코스 예약하고 컨디션이 좋진 않지만 무거운 몸을 이끌고 똑똑

앞에서부터 반갑게 인사하면서 들어가서 그런진 몰라도 좋지 않았던 컨디션이

엄청 밝은 텐션과 함께 올라가더라구요 웃는모습이 귀엽더군요

오자마자 뭐 마실래요 

물어보면서 물이랑 커피식혜 세팅되어 있어서

물한잔 마시고 샤워하실래요 물어봐서

샤워는 하고 왔지만 가볍게 샤워해주고

뒤로 누워서 뒷판 시작합니다.

발바닥에서 다리까지 정성스럽게 꾹 눌어주면서 허벅지 눌러주고

등판도 결따라 뼈소리 날정도로 간결정확하게 눌러주는게 은근 괜찮습니다.

사실 컨디션이슈로 2부를 어차피 패스해야 했기에

기대감을 내려놓고와서 그런진 몰라도 더 괜찮았습니다.

건식 조금해주다가 오일로 등판 문질문질

발라주고 결따라 쭉쭉 밀어주는데 시원하더군요

그렇게 엉덩이랑 허벅지쪽으로 오일 쭈루룩 뿌리는데

바닥에 숨어있던 제 주니어를 살살 꺼내더니

아주 깊숙하게 들어옵니다

한손으론 받치고 다른손으론 허벅지랑 등쪽으로 갔다가

또 부드럽게 들어오고 이게 간헐적이 아닌

자주 깊게 들어오니 제가 반응을 조금 활어처럼 해주니

더 신이나서 조이슥틱마냥 리듬게임처럼 더 자주 

위 아래 위위아래 가볍게 쪼물딱이 아닌 오.. 이건 말로 표현못해요

직접가서 경험하시길

그렇게 뒷판 끝나고 앞으로 돌았는데 서비스딜 들어오는데 

애초에 제가 부상이슈로 못받기에 온리마사지 받으러 왔다고하니

빙구웃음 지으면서 ok하고 

앉아서 목이랑 어깨쪽 시원하게 받고 

샤워로 몸에 묻은 오일 다 닦아내고 나와도

시간이 조금 남아서

같이 이야기 좀 더하고 시간을보니 벌써 한시간이 뚝딱

다음에 올땐 서비스 꼭 받는걸로 약속하고 포옹 가볍게하고 나왔습니다.

2부

몸건강 이슈로 서비스 패스해서 모르겠습니다 

P.S : 숙히누님과 텐션높은 매니저를 원하면 한번 들려보셔도 후회는 없을거 같아요

한국말도 아예 못하는건 아니라서 타이 초보자들이 가셔도 재밌게 놀다 오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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