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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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나쁜년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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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스마만 다니다가 양산에 새로운 물다이 업소가 생겨 호기심에 예약했습니다. 처음 사장님께서 인증겸 데리러 오신다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첫 인상은 솔직히 조금 무섭기도 했는데 간단한 첫 인증 후 가게 가는동안 이런저런 말도 많이 붙여주시고 너무 잘 웃어주셔서 긴장이

조금은 해소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서 이렇게 말할 수 있지만 사장님 처음엔 조금 겁났습니다... 하지만 오래 알고지낸 형처럼 첫 순간뿐 엄청 친절하고 웃으실때 너무 귀엽습니다...

처음 가게를 들어가니 넓은 통로사이로 방들도 되게많고 첫 인상은 되게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또 다른 사장님께서 같이 맞이해주셨는데 두분 다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첫 물다이였지만 오래 알고 지내오던 가게처럼 되게 친근감이 느껴졌습니다. 처음 본 매니저는 빛나 매니저였는데 서비스 부분에서 최고라고 얘기해주셔서 믿고 봤습니다. 방을 안내해주셔서 들어가니 매니저가 기다리는 시스템이였는데 되게 신박하고 처음 느껴보는 미묘한 기분이였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탈의 후 물 베드로 가서 누우시라더니 이런게 물다이구나... 라는 느낌이 바로 들었습니다. 앞 뒤 꼬박꼬박 씻겨주신 뒤 바디를 타주시는데 받아보신 분들만 알겠지만 되게 황홀했습니다.. 1차 서비스 후 바로 옆 침대로 가서 누워있는데 신혼여행은 안 가봤지만 가게되면 이런기분일까 하며 되게 두근거리고 떨렸습니다.. 왜 서비스로 자부하셨는지 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극 슬랜더파만 선호하시는 분들 아니라면 누구나 다 만족하실꺼라 생각합니다ㅎㅎ 그리고 오늘 또 새로운 매니저분들이 많이 오신다하여 3일? 만에 또 방문하여 예림매니저를 봤는데 저는 일단 앞으로 당분간 예림매니저만 볼 거 같습니다. 제가 마른 편이라 전 슬랜더 한 걸 선호하는데 몸매면 몸매 서비스 부분에선 빛나매니저 만큼은 아니더라도 이 정도면 양산에서 보기드문 사이즈라 생각합니다. 또 다른 매니저들도 기대되지만 천천히 한명씩 볼려구합니다. 그러니 진상없이 오래오래 매니저분들도 있어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ㅎㅎ 항상 처음부터 끝까지 침절하게 맞이해주시고 배웅해주시며 손님 배려해주시는 사장님 두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번창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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