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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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간만에 낚시 다녀와서 ~ 솔아로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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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에 실내 낚시터가 생겼다는 소문을 듣고 아는 지인과 같이 

양선에 실내바다 낚시터를 방문했는데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닌상황에서 어렵게 건진 도다리 2마리를 사시미로 소주에 몇점먹고.. 

이렇게 마무리하기에는 너무 허전했다.


비비기를 키고 제일가까운 샾을 찾아보니 헐 바로 있어서 전화 예약후 지명없이 방문.


첫 방문이 였지만 순조롭게 입장하고, 바로 바능한 매니저로 찍고 방에 들어감.


방에 샤워장이 있어서 편했음 별점5점에 4점드립니다.


인터폰을 들까하다가 기다림..

태국 매니저 로시 입장.


사실 몸매는 내 스타일인데 도날드덕 애인인 데이시 몸매?


허리 짤룩 엉덩이 뽕긋 .. 러브핸들은 있었음.. 다른건 좋아음..가슴도..ㅋ

성격은 활달한거 같음.


마사지는 중 이상인거같다.. 그런데 뭐 몸이 많이 피곤한건 아니여서..ㅋ..짧게 어깨만 좀 해달라고하고.. 10분후 몸을 돌렸다.. 오빠!  목소리는 귀엽고 약간 하이톤이다..뭐 오빠하고 부르는게 듣기는 좋았다..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부드럽긴하다..그래서 아는 태국어를 총동원해서 서비스 받으며.  둘이서 낄낄웃어가며.. 조금 어색함은 살아졌다..


뭐 늘상하던 자세 두가지를 요청해봤다.. ㅋ. 당연히 나는 다리걸치는 자세와  빠떼루 자세..다시 기본자세로 마우리했다..

매니저는 좀 부드러운걸 좋아하는것 같다.. 위로 갈때는 내가 참기힘들어서  자세 바꿨는데.. 매니저도 힘들어하는거 같아 정자세로.. 

 

다시 방문하려면 조금 거리가 있어서.. 다른 매니저를 추가해보려다.. 저녁 약속도 있고.. 그렇게 마무리하고 나옴..


사실 유리 매니저를 보려했는데.. 첫방문인데 실장님이 유리 매니저 한국말 못한다고 온지 몇일 안된다고..조금 기다려야된다고해서..ㅡㅡ.


낚시터만 맘에들었다면 몇일은 연속으로 들렸을 듯..


다음에는 지인과 가까운 바다 낚시를 하고 서창에 깨끗한 모텔이 있다고해서. 스케줄을 낚시. 아로마. 서창 맛집에서 저녁. 모텔1박.

서울쪽에서 2년 넘게 있다가 오랜만에 경남으로 내려와 후기를 써봅니다.

유리 접견후 또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다음 할인을 위해 우선 이틀전 방문한 간단한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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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문 총평

5점 만점에

시설은 4점

매니저 마인드 3.8점

마서지 3.8점 

주차장 3.5점 

실장님 4.5점


얼음물  한잔 달랬더니 정말 얼음까지 이건 정말 좋았음..ㅋ

개인차가 있으니 별점은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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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 1페이지

두드고님의 댓글의 댓글

@ 유추남
생각보다는 .. 크지는 않은거 같은데.  일단 생선 많답니다..ㅋ 사장님이 많이 풀어뒀나봐요.. 미끼는 가져가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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