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Queen 후기 19

후기가 워낙 없는 업소라 가기 꺼려졌는데, 그래도 양산에 있는 몇 안되는 한국업소라 한번 츄라이해봤습니다

여기는 특이하게 상근하는 매니저가 없는듯... 여러 매니저가 가끔씩 출근해서 용돈벌이하는 느낌. 그래서 매니저 수는 엄청 많은데 누굴 찝어서 보기가 힘듬요..

사실 첫번째와 두번째가 워낙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저만 보려고 후기같은거 안적으려 했는데 같은 매니저 두번 보기가 힘들어서 의미가 없음..

구슬 +3

처음 본 M. 외모가 약간 취향이 아니었지만 충분히 예쁜편

몸매 엄청 좋았고 마인드 좋았고 부산권에서도 충분히 먹힐 좋은 매니저였음

여기에 꽃혀서 다른 매니저도 한번 보고싶어서 계속 트라이했는데 출근 페이스가 위와 같아서...

월화 +4

얘는 그냥 나오면 무조건 봐야됨

솔직히 후기같은거 안적고 혼자 보고 싶었는데, 한번 본 이후 출근하는거조차 못봐서 하...

얘가 출근률 좋았으면 부산까지 안나가도 되니 너무 좋았는데 결국 다시 만나질 못함.

이후 두명정도 더 찍먹해봤는데 그냥 준내상, 내상이었기 때문에 따로 적진 않음

더 이상 시도는 안해볼것 같고 위 두매니저 정도 나오면 보면 될것 같아요. 출근률이 극악이라 문제지... 사장님 월화 언제 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