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들 6

하녀들 방문해서 하율매니저 봤습니다. 여 실장님으로 바뀌었길래 살짝 어리둥절했지만 친절히 맞이해주셨습니다ㅎㅎ 앞서 전 하율매니저가 맘에 들었어서 또 보게되었는데 손님들한테도 매니저도 당연 사람인지라 다르겠지만 저만 조금 어색할뿐 너무 편안하게 친구 애인처럼 대해줘서 계속 보게 되는 거 같아요. 키도 훤칠하고 얼굴도 미모인데 관리도 잘해주셔서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저도 청결을 많이 신경쓰는 편인데 저 못지않게 하율이가 청결관리도 꼼꼼히 해주어 더 만족하는 거 같습니다. 방과 베드도 되게 아늑하여 더 편안히 관리받을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진상없이 오래오래 하율이가 머물러 줬으면 좋겠네요,, 나갈때까지 맞이해주신 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찾아뵐게용(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