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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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하녀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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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끝나구 하녀들 다녀왔습니다. 2주정도 만에 가는 거 같은데 친숙한 사장님과 새로오신 듯한 젊은 실장님께서 맞이해주시네요. 사장님은 말할 것도 없이 두분다 너무 친숙하게 안내해주시네요 ㅎㅎ 오늘은 아진매니저 봤는데 고양이상에 슬랜더라길래 사장님 말 믿고 보게 되었습니다. 손님들마다 다르겠지만 전 와꾸랑 슬랜더파라 서비스는 매번 올때마다 하녀는 평균이상은 하는 거 같아 크게 문제 안된다 생각하구 와꾸와 몸매로 보기로 했습니다ㅎㅎ 방에 입장하니 정말 사막여우같은 제가 조아하는 딱 체형의 분이 있어서 오늘도 성공이겠다 싶었습니다 ㅎㅎ 꼼꼼히 씻겨주시고 슈얼과 서비스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고 저의 촉이 맞았다고 느낀 순간이였습니다. 물다이란 시스템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닌데 매번 어떻게 이런분들만 데꼬 오는지 신기하네요,, 처음은 약간 차가워 보일 수 있는 이미지도 있지만 말 붙임성도 엄청 좋구 편안하게 관리 잘 받고왔습니다. 진상들 없이 오래오래 또 새로운 매니저들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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