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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U타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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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로나때문에 몸이 후끈 달아있긴한데 갈데는 없고 해서 마사지나 받아보자 해서 방문했습니다.


간만에 새벽까지 작업하고 나서 마사지 생각에 고가의 ㅅㅇㄷㅅ 랑 타이마사지 중에 고민하다가....


양산 U타이로 결정.


양산 증산쪽에 2~3군데 방문경험은 있구요.


U타이가 4번째 방문지네요.


유흥이랑은 안맞지만 참고하실만한 간단한 내용만 올리겠습니다. ㅎㅎ


혼자 방문


실장님 남자분 친절하십니다.


뜨끈하게 샤워하고 매니져분 노크하고 헤헷 하시면서 웃으며 들어오십니다. +50점


아무 상관없지만 ㅇㄲ 괜찮구요. 한국말도 좀 하시구요.


중간중간 아프지 않냐고 물어봐 주시고요.


왜 말안하냐고 물어도 주시고.(그날은 술이 날들어간 맨정신이라....)


강도는 좀 센편... 좀 살살해달랄걸 그랬나 봅니다.


양산도 의외로 마사지샵이 많던데 근처에 계신분들 터넣고 부담없이 교류했으면 합니다. 너무 정보가 없어요.


이상 허접 간단 후기였습니다.

[이 게시물은 부비운영자님에 의해 2021-06-05 15:24:03 경남 울산 후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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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 1페이지

삐딱외삼촌님의 댓글

양산도 이래저래 많더라구요...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여직 못가본 뷰 란곳을 꼭 올해가 가기전에 갈려고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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