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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젤 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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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달림이네요..

회사에서 멘붕만 나가면 그냥 달리네요.


어제는 증산에서 제일 핫하다는 젤로 달립니다.


열시예약...이시간에 맨정신에 마사지를..ㅜㅜ 현타 옵니다.


프사가 없는 세정매니저 예약후 들어갑니다. 입구에서 쿠폰 도장 쾅 찍고


샤워후 대기..똑똑 매니저 들어오네요...프사에 나온 나이답게 생기발랑 하네요. 말도 조곤조곤 하고...


첫출근이라는데...일단 60분중 마사지 40분정도 꾹꾹 잘 풀어줍니다. 음 마사지는 별 4개....


남은시간 ㅅㅅㅇ 들어옵니다. 먼가 증산에서 느껴보지 못한 색다른 분위기...범어에서 일하다가 넘어왔다고 합니다.


뒤돌아서 얼굴보는데 이쁘네요..몸매도 좋고...성격도 조용조용 끊이지 않게 말시켜줘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샤워하려고 하는데 폼클린징을 주네요..같이 섞으면 오일 잘 지워준다고..작은 베려 감동...지갑에 현금이 없어서 고마움을 표시못했네요


나갈때까지 친절하게 잘해줍니다.  


기행기 쓰는 사람이라고 했더니 솔직하게 써달라고 해서 솔직하게 씁니다.


외모는 상, 마사지 중상, 센슈얼 중 정도 되는 느낌의 매지저라고 저는 판단 됩니다.


[이 게시물은 부비운영자님에 의해 2021-06-05 15:24:03 경남 울산 후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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