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분류 아로마

양산꽃집 ㅁㅎ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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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급 달렸습니다. 

ㅁㅎ M ㄴㄹ예약!


뭐 말해 뭐합니까.

진짜 구미호인줄~

등짝 아직 왁싱은 안했으나 그냥 신기함

정말이지 웃는얼굴이 귀엽네요. 여동생 스퇄 인정합니다.

한국어도 제법 잘~

잘 웃고 메너도 좋고 제대로 홀리고 왔습니다.

사장님 또 뵙겠습니다. 번창하세요~

마스크 감사해요~


[이 게시물은 부비운영자님에 의해 2021-06-05 15:26:01 경남 울산 후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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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1페이지

양산꽃집님의 댓글

미호m 예약이 너무 많아 왁싱 할 시간이 없어요..ㅠㅠ
털도 계속 보시면 정들어요..^^
한번 홀리면 빠져나오기 힘드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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