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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브이 따끈따끈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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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후기


글 읽으시기전에 전  상당한 슬림&와꾸파입니다

얼마전 연락후 방문안내에따라 입장후  곧 m께서 입장! 뜌듕!

바로 ㅇㄱm 만나고 왔습니다


여러번 바왔던 m이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이쁘네요 ㅎㅎ


참고로 ㅅㅇ는 높은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다들 아시듯이  평타이상은 하니 걱정마시구요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마사지 받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훅!! 찌리

스치듯 애간장을 태우듯 스킬을 보여주는군요...ㄷㄷㄷ

이제 뒤돌아서 천장으보니 나의 주니서는  한라산처럼 높아져있고

받는동안 아... 한타임은 아쉽다... 생각을 여러번 생각 하는 찰라

용암이 분출!!! 현자타임에 돌입..

언제 끝난거지.... 아쉬움이 남는 타임.. 시간이 그만큼 빨리 갔다는건

좋다는거죠? 매너달  즐달이오니  참고 하시죠!!


수위보다  와꾸다! 수위보다 슬임이다!  좋아요좋아 ㅎㅎ


조금아쉬운건... 샤워시설... 공용은 아니지만 아쉽구요..

야간실장?님... 바닥이 너무 미끄러워요...

관리좀 하셔야 할듯..... 상쾌한공간에서 상쾌하게 즐달하고

가고싶어요... 관리후 뒤에 예약 없을시에는  5분만이라도...

시간좀 주세요... ㅠㅠ  잘받았다  다음에보자  인사정도는 할수 있지

안을까요....ㅠㅠ


허접한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차이는 있겠지만 추천꾸!~욱! 좋아요!

다들 코로나 조심 하세요!~~~


[이 게시물은 부비운영자님에 의해 2021-06-05 15:24:51 경남 울산 후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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