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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꽃집 NURU 2회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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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에 재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밤중에 일 좀 하다가, 부비에 쪽지가 와서 살펴봤더니 2만원 할인권이 꽂혔더군요.

마침 들릴까 하던차에 할인권이 손에 쥐어진 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었습니다.


바로 오후에 연락 드리고, 6시 좀 전에 도착해서

실장님이랑 인사 좀 하고, 할인 받고 들어가 기다리니


소유M이 들어오더군요.


매니저분의 외모는 뭐, 각자 취향이 다르기에 정확히 이렇다고 할 순 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얼굴이나, 가슴이나, 엉덩이나 저로썬 좋았기에 흐뭇했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양치나 하고 있자니 제 거길 보시면서 크다고 하시던게 기억나네요.

립서비스 좋으신 분입니다. ㅎㅎ

 은근히 입꼬리가 올라가서 쑥쓰러웠습니다.


누루 마사지 실력도 좋으셔서 중간중간 오싹한 감각이 어우 쫄깃쫄깃하더군요.

앞판 뒷판 전부 짜릿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와 마인드 모두 좋으신 분이라서 시체족인 분들도 괜찮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저번에 실장님이 적었던 덧글 중에

한번도 안해보신 분은 있어도 한번만 하시는 분은 없을 정도라고 하시는게 기억납니다.

그만큼 중독성이 있는 마사지이니 가보실 분들께선 그런 점 고려해보시고 가시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


일단 전 또 방문할 예정이라...ㅎㅎㅎ

[이 게시물은 부비운영자님에 의해 2021-06-05 15:26:01 경남 울산 후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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