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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브이 화끈한 기행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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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극성을 부리고 있어서 망설이다 망설이다.

저에게는 너무 소중한 그녀를 만나고 싶어서 

브이에 전화를 했습니다. 

브이는 정말 괜찮은 매니져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브이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ㅁㄹ 매니져를 만났습니다.

간만에 예약을 잡고 갔더니 너무나도 이뻐졌네요. 


오랫만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야릇한 분위기를 타면서

제 몸을 맡깁니다. 스킬도 제법 늘어가는 것 같네요. 

대화도 처음엔 좀 어색했는데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너무 잼나게 풀어가네요.


각설하고 평을 하자면


외모 : 상급 제 스탈입니다.

몸매 : 아직 이렇게 이쁜 몸매는 본적이 없습니다. 

마인드 : 착한데 너무 이쁜 옆집 여동생 같은 마인드, 짱입니다.

슴가 : 예술이에요. (저는 모양을 중요하게 봅니다. 정말 이쁜 물방울에 매끈)

힙라인 : 완전 에스라인에 보고만 있어도 존슨이 텐트를 뚫습니다.

피부 : 뽀얀 우윳빗깔 입니다.


너무 이쁜 그녀를 자주 보고 싶네요.

이상의 내용은 어디까지나 개취이니 지나친 상상과 억측은 금물입니다.

모든 상황은 개인적인 성향과 주관적 관점에서 기록된 것이니 다른사람과 경험이 다를 수 있음을 

인지 하시고, 동일시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항상 즐달, 안달하십시오. 

즐달은 코로나를 이깁니다.







[이 게시물은 부비운영자님에 의해 2021-06-05 15:27:51 경남 울산 후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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