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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 ㅡ후기이벤트 당첨ㅡ 방문후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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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다녀왔는데 후기가 늦었네요


아침출석 할때만해도 쪽지 없었는데

양산에서 놀다가 또 땡겨서 전화번호 볼려고 부비 들어와보니

후기 1등 당첨 쪽지 와있어서 기쁜맘으로 전화드렸어요.


미호만 봤던지라 다른매니저봐야하나 고민하면서

전화드렸더니 제가 예약한 시간대에

모든 매니저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제가 혹시 다른 매니저 봐야하냐 여쭤보니

평소처럼 제가 보고싶은 매니저 보면 된다고 하셔서

또 미호 예약했어요.


후기이벤트로 공짜로 받는거라

이번에는 다른 매니저 한번 보시면 어떻겠냐고 하실줄알았는데

그런거 일절 없고

평소처럼 친절 또 친절 하십니다.


막상 방문해서

솔찍히 쪼꼼은 티날줄 알았는데

후기 잘써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벤트.당첨된거 축하드린다하시네요


코스는 변경없이 누루로 받았어요.

이제 얼굴을 알아서 그런지 진짜 장난도 잘치고

애인모드로 잘 받고 왔어요.


저도 이제는 적응되서

샤워중에 먼저 장난도 치고 미호도 잘받아주고

미호도 장난걸어오는거 나도 잘받아주고 했지만


누루마사지때는 장난기 쫙빼고

엄청 잘해줬어요.

받을때마다 느끼는건데

 진짜 지도 느끼면서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서로 달아올라서 침대로 이동

애무도 화끈하게 플레이도 화끈하게

마무리.


사실 미호는 마사지를 잘 못해요.

근데 장난면서 미호 마사지짱 마사지 넘버1 이러는데

맞다며 맞장구 쳐주니 지도 웃긴기 같이 웃고 ㅋㅋ

어찌나 귀엽던지 .

한국말도 잘하고 교감도 좋아요


마무리하고서는 짧은 시간이지만 또 다시 장난모드 애인모드

진짜 여자친구만나고 온느낌이에요


애인모드 없으면 집에갈때 현타오고 그러는데

미호는 그런게 전혀 없네요


누루 미호 이거 진짜 중독입니다...





.

[이 게시물은 부비운영자님에 의해 2021-06-05 15:27:51 경남 울산 후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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