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 별이 11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후기 하나 남겨봅니다.

긴 Op생활에 지쳐서 오랜만에 마사지좀 받으러 갔습니다

예전 자몽이었던 곳이죠. 아실만한 사람들은 아시겟지만..

제가 처음 입문한 장소였기도 하구요 

리모델링을 해서 그런지 내부도 깔끔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네요

사실 마사지도 2년넘게 다녔어서 큰 기대를 안하고 갔습니다 

매니저 입장후 같이 담타 가지고 

건식 슈얼 꼼꼼하게 잘해줍니다

기준이 사람마다 좀 달라서 애매할순 있지만 구석구석 잘해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교감 잘되는 매니저가 좋던데 티키타카 잘됩니다ㅎㅎ

얼굴이나 몸매도 상급이상 되구요.

재방의사는 있으니 처음보시는분들은 한번쯤 보시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