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모찌, 텐(말도많고탈도많은곳) 멀티 38

제군들 오랜만이다 진짜 형이왔다 형은 글재주가 없다 기면기고 말면말고 단순하다

형은 도전 정신이 없어가 진득흐이 가는곳만 가는 스타일이라스 머 특별한건 없다

모찌 예원) 퇴근 전에 땡겨서 예약함 저번에 받은 매니저 말고 다른 매니저로 해달라고하니 예원 뉴페라고 추천해주심 젊음 노땅 ㄴㄴ슬랜더하고 와꾸도 굳 서비스 굳 근데 얘는 스웨도하고 에쎔도 한다고함 아무튼 멀티가 된다드라 관심있으면 가보자

모찌 라나) 그리고 라나는 예전에 봤는데 이번에 같이 써봄 일단 슬랜더했고 몸매가 좋았음 운동을 따로 한다고 함 와꾸도 이쁨 티키타카 잘해줘서 일 다 끝내도 시간 남았다고 음료수도 가따주고 노가리 이빠이까주고 개좋았음 매너만 좋으면 즐달할 수 있는 매임

모찌 소담) 친구랑 한잔묵고 이 새끼가 내준다해서 갔음ㅋㅋㅋ 내는 소담 매니저보고 친구는 라나봄 근데 씻고 들어오는데 어디서 본거같다고하면서 립이 훅들어옴 슬랜더 좋아하면 추천임 이뿌장하이 서비스도 직인다 가바라 두말 안한다

텐 유나) 원래 계획은 모찌로 갈라다가 시간대가 안맞아서 틀어지고 중요한자리라 어찌저찌 자주간 텐으로 갔음 후기에 하도 말도 많고 탈도 많아서 일단 사정말하고 추천 받아서 도화 유나 예약함 공적인자리고 신경쓰느라 즐달은 못했지만 유나 보고 느낀점 간단히 적겠음 일단 와꾸 좋았음 좀 이국적? 바스트는 적당한데 운동을하는지 힙이 탱탱볼 같음 예민한상태였는데 재잘재잘 말걸어서 긴장도 풀리고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