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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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진한 눈빛과 몸짓✈️ ✳️하녀 마인드✳️ ❤️통실한 몸매❤️타이푸라민 안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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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출몰하는 아립뉴입니다.

타이푸라민 자주보던

애들이 싹 물갈이되어서

쭉 둘러보던 차에 육덕이 눈에 끌려 안나를..

100퍼센트 사실기반 후기 들어갑니다.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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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그냥 딱 태국 30대 친구 처럼 느껴지는 

평범한 와꾸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태국애 처럼 생겼습니다.


B


키는 160대에  하체쪽만 육덕하고 상체는 통통합니다.

가슴은 C나 D 정도 크고 촉감 좋습니다.

뚱한 체형은 아니니 그렇게 겁은 안 먹으셔도 될듯 하네요



1부


1시간 코스로 예약하고 문 두들기고

들어가니 

안나M이 웃으면서 인사해줍니다.


들어와서 물 한잔 건내주는거 시원하게 마시고

샤워할거냐고 물어보길래

샤워하고 왔다고하니 엎드리라고 하네요


엎드려서 뒷판 시작하는데

하체 발바닥부터 해주는데

솔직히 마사지 실력은 정관평균 그정도


딱 기대를 애초에 안하고 와서 그런지 

그냥저냥 조금 받아줍니다.


10분에서 15분정도 뒷판받다가

조금 부비부비 형식으로 올라타서 해주길래 얘 뭐지?

나름 마사지도 중요시 여기기에 

좀 더 받고 싶었지만 오뽜 써비쓰?


그래.. 제1목표는 그것이니 주니어 해방식을 위해

오께이 ㄱㄱ 2부로...






2부


써비스 들어가니 올탈 시원하게 하고

애무 슬 들어가는데 오 수량이 제법

네.. 좋네요


제 스킬이 엄청 부족한 편인데도

이정도면 잘하시는 분이 가면 신나게 워터파크 개장할수도

있겠다는 생각과 함께


키스를 좀 하려고 하는데 교정기땜에

안된다고 거부를.. 또르륵 

키스파인 저로서는 조금 아쉽네요

물론 이건 케바케니 웃어 넘기세요 


어차피 립은 주니어 세우는 용도로만

사용하는 저로서는 이미 준비된

우리 동생을 달래주기 위해서


합체를 시작합니다.

진입하는데 오! 느낌이 쉣

이건 해방을 못할수가 없는 각인데라고

느껴질 정도로 괜찮습니다.


천천히 올라타서 이럇 해주는데

서툴지만 그 맛이 또 있기에

열심히 해주는 모습이 귀엽네요


하지만 제 동생이 좋아하는 포지션을

잡아주고 로우에서 중간정도로 템포 잡아주니

아래에서 오는 느낌이 상당합니다.

꽃잎 비비면서 중템포로 속도 좀 올려주니 


안나도 반응이 달달하네요

그렇게 절정을 향하여 달려갈때

너무 빨리 끝날거 같아서 템포도 늦추면서

스무스하게 하다가 마무리


커피 시원한거 한잔 마시면서 

얘기좀 나누려는데 소통에 한계때문에

파파고친구좀 이용해서 대화하니

이런저런 소통해보니 삐비빅 알람이 울리네요


다음에 또 보자고 인사하고 나와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P.S : 나이는 좀 있지만 거기서 나오는 푸근함과 마인드가 극상이라 잘 맞는분이 가면 너무 좋게 

받아 들이실거라 생각됩니다. 막 오버액션이나 이런것도 1도 없어서 한번보셔도 후회는 없을거같네요.

저는 재방 생각도 충분히 있기에 재밌게 방보고 나왔네요.




비정상적인 댓글시 경고없이 신고 들어갑니다.


매 . 너 . 필 . 수 .


비댓만 답변 다 해 드립니다

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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