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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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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오늘의 탐험지는 원나잇!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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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양산에 볼 일이 있어서 가게 되었는데...

요즘 통 시간이 없어서 저의 귀요미 동생들을 해방 시켜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간만에 시간이 살짝 나서 그런지 저의 귀요미 동생들이 해방 전쟁을 일으키더군요.ㅎㅎㅎ

양산 쪽은 처음이라 어디로 가야할까 고민을 많이 하던 중에 원나잇에 전화를 했습니다.

실장님이 전화를 받으시는데 친절한거 같긴한데 좀,,, 말씀을 천천히 하시네요...ㅎㅎ

살짝 불안한 감이 없지 않았는데 소율이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추천 픽을 믿어야 할까? 밀방은 아닐까? 수없이 많은 고민을 하다가 입성!

첫인상은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살짝 노래방에서 놀때 보는 초반미씨삘? ㅋㅋ

이 정도 싸이즈면 나쁘지 않다. 가즈아!

옷을 벗고 동반 샤워하는데 계속 쌩글쌩글 웃어주네요.

그리고 어느 정도 다 씻어 갈때 쯤 샤워 서비스 훅 들어오는데 어우야~~~

위로 저를 보는데 눈 마주치니 눈 웃음을 살짝,,, 색끼가 지리네요 ㅋㅋ

그리고 침대로 올라와서 키스부터 천천히 애무 시작! 

애무를 멈추질 않네요 언제까지 물고 빨고 할지 모를 정도로 ㅎㅎ

그래서 여상을 시작으로 앞 뒤 좌 우 빼는거 없이 플레이를 하는데 약간 공격수 느낌도 있고, 수비수 느낌도 있는데

합만 잘 맞으면 진짜 환장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엄청 들더군요. ㅎㅎ

그래도 어정쩡하게 공격만 하려는 매니저들이나 수비만 하는 매니저들 보다는 좋았습니다 저는. ㅎㅎ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왠만한 매니저들 보다는 낫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조만간에 또 양산에 일이 있어서 와야 되는데 재방 예정입니다. ㅎㅎ

형님들 항상 내상은 피하시고 즐달만 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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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떽뜨매니아님의 댓글의 댓글

@ 가삽사니
싱크 얘기는 하지도 않았는데, 제 기준에는 만족 스러워서 적었는데 뭐 불편한거 있으세요?

가삽사니님의 댓글의 댓글

@ 떽뜨매니아
불편한거 없는데요? 그냥 싱크좀 안맞고 전혀 딴사람이라는 얘기가 있어서 쓴건데? 님이 더 불편한거 있으신듯

떽뜨매니아님의 댓글의 댓글

@ 가삽사니
님이 쓰신 댓글이 제가 보기에 비웃는거 같이 보여서 적어드렸습니다만?

뭐 문제되요?

저는 직접 봤고 님은 한번도 얼굴 못 본 사람들 말 믿고 댓글 쓰시는게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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