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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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나나 - 좋은건 나눠 먹어야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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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 제 2의 떡 고향은 양산이다.

울산에서 상처 받은 마음 라임에서 나나를 만나고 치유 되었다.


간만에 달렸다 상처만 입고 떡 내상은 떡으로 치유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비벼보다가

우연히 옆 동네 라임 소영이 후기를 읽고

어두웠던 마음 속에 한 줄기 빛이 보인 듯

덮석 라임 전화번호를 물었습니다.


하지만 라임 에이스로 보이는 듯한 소영이는 장기 휴가 중이고

라임의 수많은 후기 속 엄지척 부르는 다른 처자들도 보이지 않으니

하지만 얼굴이 가려진 프로필이 나의 마음을 위로하듯 왜 한줄기 빛 처럼

나를 환하게 빛추고 있는지 이게 내 마음이다하고

예약을 해봅니다.


처음이니깐 인증 간단히 하고 근처에 가서 주차를 해줍니다.

저는 건물 앞 도로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한시간 쪼금 넘어서 1100원 나왔고 현금만 된다고 하네요.


어쨋든 주차하고 올라가니깐

오 단아한 처자가 있네요. 피부 톤만 태국이고 얼굴은 이정도면 박아야죠.


나나의 깔리는 차분한 목소리와 함께 샤워실 입성하여

꼼꼼 샤워 당하고 얼른 누워서 기다려 줍니다.


억텐 없이 차분히 젖꼭지 부터 애무하면서 내려가는데

애무 중간 눈마주쳐 주니깐 몰입감 좋네요.


사까시도 강약 조절 잘 해주면서 불알도 섞어가면서

적당한 시간 빨아주네요.


나도 흥분되어서 나나를 탐해 봅니다.

꼭지부터 해서 보빨 깔끔히 왁싱되어 있어서

느낌 좋습니다.


좀 빨고 있는데 얼른 하자고 젤을 바르며 내 존슨을

잡고 밀어 넣어 버리네요.


프로필의 C컵 이거 아니지 않나 할 수도 있지만 아닙니다.

의슴의 볼륨감은 아니지만 자연산이 주는 출렁임의 감동이 있네요.


그리고 이거 진짜 직접 해봐야 되는데 

나나가 자기 다리잡고 벌려주는 정자세 이거 구도가 미쳤습니다.

야동을 보고 있는 듯한 구도가 되니

거기다 가슴도 모여서 박을때 마다 출렁출렁

보는 맛 일품의 정자세 엄지척!


정자세로 너무 느낌이 와서 그냥 이대로 끝까지 하려다가

샤워할때 보니깐 골반 라인이 살아 있던데


뒤로 자세 변경해서 박아 봅니다.

골반 라인이 나오니깐 뒤치기 하는 맛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자세가 머릿 속에 떠나지 않기에 아니 입싸 옵션을 맛깔나게

하기 위해서 다시 정자세로 박는데 꼭지가 약점인걸 캐치하고

제 꼭지를 빨고 손으로 괴롭히네요.


바라보면서 하는 맛과 자극 당하니 금방 몰려오는 느낌에

나나 입으로 살포시 물리고 발사해 줍니다. 

쭉쭉 남은 게 없을 정도로 빨려 나가네요.


가끔 텐션 높은 매니저들이랑 하다보면 분위기 깨서 현타가 올때가 있는데

차분히 플레이 중간 중간 눈 마추면서 맞춰주니깐 몰입감 높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나는 타투가 없다 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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