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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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 정관 윈타이 ❄️ ❤️ 시리M ❤️ "제 스타일이예요"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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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에 앞서 사람은 다 다르기에 어떤 매니저는 잘 맞을수있고

어떤 매니저는 별로일 수 있으니 후기는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후기는 제 개인적인 생각과 기준입니다.




❤️ 입장 전 ❤️ 


체리 후기를 시작으로, 지박령 매니저도 한번볼까해서 또 방문했습니다.

육덕 매니저는 그다지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사장님 추천(?)도 있었고, 후기자체도 좀 있는 매니저여서 제대로 된 육덕을 즐겨보러 고고!

역시나 전화상으로 느껴지는 친절함을 가지신 사장님~


예약하고 도착해서 시간을 확인하니, 예약시간보다 30분 빠르게 왔네요.

차에 30분 박혀있는것보다는 전화드려서 약간 앞당겼습니다.


마사지도 괜찮다고 후기를 본것같고 깊숙히가 제대로라길래 기대하고 올라가봅니다.




❤️ 입장 ❤️



국룰 똑똑똑 3번

문을 열어주니 생각보다 괜찮은 외모인 시리접견

[ 살 빼면 이쁠거같다는 개인적인 생각 ]


다른 후기에선 뚱뚱하다는 말이 많던데,

몸매는 그냥 육덕입니다.

그렇게 뚱뚱하게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의상은 잠옷같은 짧은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있는데,

슬랜더가 입으면 길수있어도 역시 육덕이 입으니 바로 그곳이 보이네요.

딱 봐도 노팬티/노브라를 체크했습니다.


해맑게 웃으며 " 오빠 안녕하세요~ 잘생겼네요? "

뻐꾸기 날려주네요.

언제나 들어도 기분 좋은 뻐꾸기


탈의하고 샤워 할려니 응큼하게 옷 벗는걸 쳐다보고 있었네요.

눈빛이 딱 봐도 밝히는 섹녀눈빛이네요.


샤워 후에 마사지로 돌입해봅니다.


     

  ❤️ 마사지 ❤️ 


누워서 마사지를 즐겨봅니다.

건식10 아로마90 정도의 비율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뭉친 어깨와 다리쪽을 건식을 잠깐(?) 해주고

바로 이어서 아로마를 시작하네요.


"오빠는 내 스타일이니 서비스" 라면서

오일이 아닌 크림으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크림은 처음 받아봤는데, 느낌이 딱 바디로션이네요.

나쁘진않은데, 너무 덕지덕지 바르는감이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바로 시작되는 전매특허 깊숙히..


이건 뭐 살살 꼬드기는 느낌이 아닌, 손이 쑤욱 들어오네요.

그러곤 제 소중이와 구멍을 쉴틈을 안주고 괴롭힙니다.

입으론 본인의 야릇한 고양이소리(?)로 신음을 내주면서 "오빠 좋아?" "나도 좋아"ㅋㅋㅋ


못버티고 소중이가 커지니 놀래서는 크다고 좋아하네요.

제대로 보고 싶다고 앞으로 돌립니다.

앞판 마사지로 스무스하게 전환..


앞판으로 돌아누워서 그냥 스웨디시 마사지를 느껴봅니다ㅋㅋㅋㅋㅋㅋ

본인이 크림을 묻어도 괜찮은지, 부비부비까지 해주는데

지나 이후론 이런 느낌은 처음 받아보네요.


넣을듯 말듯 위에서 애간장을 태우더니 " 오빠 서비스? "

국룰 가격이라서 괜찮았습니다만, 육덕이라 살짝 고민..

고민하고 있으니 잘한다고 믿어보라고 계속 설득 하네요.

결국 계속된 설득에 해피타임 진행 했습니다.




  ❤️ 해피타임 ❤️ 


일단 몸에 묻은 크림을 지우러 둘다 샤워진행

시간도 넉넉해서 급한마음없이 천천히 진행 했습니다.


씻고 나오면서 부끄럽다고 손으로 부위들을 가리네요.

그리곤 천천히 다가오더니 다시 소중이를 키워줍니다.

립스킬은 마사지쪽의 매니저들 그 누구보다도 잘하는듯 싶네요.


세게만 하는게 아닌 부드럽게 천천히 립을 해주는데,

기분좋고 따뜻하게 잘합니다.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해주고, 말 안해도 알아서 알까시/목까시까지 해주네요.

그러면서 야릇한 목소리로 " 오빠 맛있어~ 넣어줘~ " 말하니 흥분됩니다.

또한 그 섹녀의 눈빛이 더 꼴리는 듯 합니다.


입으로 발사하긴 아까우니, 돌려서 예열시작

부끄럽다고 하는 손을 치우고 이곳저곳 애무 해주니

세어 나오는 찐 신음

듣기 좋네요


살짝 만져보니 예열이 충분한듯싶어 장갑 씌우고 쑤욱~

정자세부터 옆으로 뒤로 빼지않고 잘 받아주고,

오히려 넣어달라고 엉덩이 들이미네요.


원랜 제가 정복을 하고 제 플레이대로 발사를 하는데,

시리의 전매특허가 하나 더 있네요.


시리를 여상위자세로 플레이를 시키면,

정말 방아찧기부터 안겨서 엉덩이 흔드는게 예술입니다.

여상위자세로 마무리한건 처음이네요.


육덕을 그다지 좋아하지않지만, 시리정도의 스킬이 있다면

다시 생각해볼정도로 플레이가 괜찮았습니다.

떡감이나 시리의 보는맛도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 간단한 에필로그 ❤️


플레이 이후 서로 부등켜 안고 쉬다가,

본인도 좋았다고 싱긋 웃어주는데 생각외로 귀엽습니다.ㅋㅋㅋㅋㅋ


계속 본인스타일이라고 말하면서, 다음에 오면 더 좋게 해준다네요.

본인을 픽 해달라고, 친구하고 싶다면서 좋아합니다.


재방문을 할지 안할지 모르겠지만,

괜히 지박령이 아닌 확실이 끌리는 매력이 있는 듯 하네요.




  ❤️ 총평 ❤️ 



외모 = 살 빼면 이쁠 외모

단, 태국 느낌도 있음

   10점 만점에 6점 

 

몸매 = 전형적인 육덕몸매 [가슴C정도]

은근히 보는맛이 있는데, 몸매보단 눈빛이 야릇함

   10점 만점에 6점


마인드 = 마인드는 개인적으론 좋은 듯

    이것저것 빼지도 않고 오히려 본인이 즐김

     챙겨주는것과 받아주는거 또한 합격

     10점 만점에 9점


서비스 = 마사지가 깊숙히일정도로 깊숙히 기본으로 장착

         단, 압이 센 마사지를 받고싶다면 고민해봐야함

          서비스는 나름대로 만족했으나, 몸이 풀리지 않은 느낌.. 

     10점 만점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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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개 / 1페이지

그저그래서님의 댓글의 댓글

@ 리이싱
리이싱님 감사합니다!
존잘은 전혀 아니고 태국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인가 봅니다.
저에게 존잘이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그래서님의 댓글의 댓글

@ 눈을크게떠
눈을크게떠님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약간 그런면이 있나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그냥 누구한테나 하는 뻐꾸기 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저그래서님의 댓글의 댓글

@ 타이야놀자
타이야놀자님 감사합니다!ㅎㅎㅎ
저도 존못입니다~ 얘들이 칭찬을 잘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그래서님의 댓글의 댓글

@ 프라임
프라임님 감사합니다~
기대반 의심반으로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즐달이였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저그래서님의 댓글의 댓글

@ 버팔로사냥꾼
버팔로사냥꾼님 안녕하세요~
사실 김숙희가 꼴림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 대놓고여서 저는 살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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