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꽃집 nf미나 즐달기 2

지난주에ㅡ다녀왔는데 이제.적네요

 미호 볼려했으나 쉬는낳이라 어쩔까 하다가

실장님이 nf있다하셔서 한번 보고왔어요

실장님 친절하신건 이제 다 아실꺼고

누루 코스로 받았어요..

인사하면서 들어오는데

왜케 부끄러워하는지.... 저도 같이 부끄러웠어요 

막상 누루랑 전투시에는 그 런건 없네요 ㅋㅋ

누루

처음에는 아로마마사지랑 비스무리하게 주물주물 문때문때 하다가

본격적으로 하는데

얄렁꾸리한자세에  이것저것 잘하네요

이 아이도 지가 느끼면서 하는 듯했어요

덩달아 저도 흥분 업...

튜브에서?  침대에서? 고르라고 하던데

튜브가 너무 미끄러워서 침대로 ㄱㄱ

샤워하는데 생각지도 않은 서비스도 해주고 

부끄러워하면서 할껀 다 해주니까 더 좋았...ㅋㅋ

이아이는 한국어 80프로 정도? 대화가능해요

종종 못앟아 듣고 어색하게 말하긴 했지만

같이.대화하려고 노력하네요

또 nf가 들어왔던데

한번 봐야하나 미호로 봐야하나 고민이네요 ㅋㅋ

다들 즐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