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ㅂㅂ m 재접견후기 4

벤틀리.. 정관에서는 제일핫한 곳이죠,

솔직히 갈곳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소문난 곳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죠,

사장님, 실장님, 매니저 교육이며 피드백이며

정말 다 잘되는 집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비비m 보고싶어서 연락드리고 제법 기다렸네요,,

전 성격상.. 원래 한번 봤던 매니저는 잘 안보는 편이거든요,

왜냐면.. 새로온 nf가 있는데,, 재미가 없지 않습니까 형님들??.

그런데.. 비비는 예외 입니다..

후기 보니, 비비 재접견 하시는 형님들 꽤, 있는거 같던데..

비비m은 먼가 아껴주고 싶어서.. 후기를 적고 싶지 않지만,,

또 다른 새로운 m접견을 위해,, 비비 재접경 후기를 씁니다.

시간에 맞춰 딩동!

현관문이 열리고 제 얼굴을 보더니

엄청 반가운 얼굴로 맞아주네요,,?

전에 한번 본거 같은데..

제가 매니저들한테 젠틀하고 유머있게 잘대해줘서 그런지

잘 기억해주더군요, 침대위에서의 저의 스킬때문에,,?는 아니겠죠?

아무튼 너무 야한 시스루같은 속옷을 입고 있어서 그런지

뽀얗고 부드러운 피부가 저를 꼴릿하게 만들어버리네요.. ㅠ

ㄷㅂㅅㅇ 할때도 같이 양치를 하면서 계속 웃었습니다 ㅋㅋ

씻겨줄땐.. 그냥 덥쳐버리고 싶었는데.. 꾹 참았습니다.

비비매니저는 저돌적인 공격형 스타일은 아니지만,

은근히 슬며시 올라오는.. 뭐랄까??

헤어진 여자친구가 x정에 못이겨 연락와서 같이 하룻밤을 보내는 느낌이랄까요? 은근히 타고 올라오는데,

표정이 아주 리얼합니다..

정말 느끼는건지.. 느끼는 척을 하는건지 ..

저도 비비의 리액션에 몰입하다보면 자세를 두세번 바꾸기도 전에

신호가 옵니다... 

비비도 신호가 왔을때 오빠 오빠 하면서 한국말로 씨부리면..

절정.. 이라는 소리.. 

사운드에 결국 오늘도 무너집니다...

방금전까지 그 야한눈빛과 몸서레는 어디가고

발사후에 또 엄청 귀엽고 천진난만하고 장난스런 여동생 같은 느낌입니다.

또 매미같이 찰싹 달라붙어서 애교를 피우는데..

어떤 대한민국의 남자들이 재접견을 안할수가 있단말입니까?

형님들! 그럴게 만족하고 서비스 잘 받으셨으면

팁 좀 후하게 주세요!! 그래야 서비스하는 매니저도 서비스하는 맛이나죠,,

물론 비비매니저는 착해서 그런거 일부러 바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어째든 비비m 같은 매니저가 더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또.. 두서없이 막 썼네요..

이상 손날두 였습니다.!

글쓰는 도중에 비비생각에 꼴릿하네요..

하.. 제 주머니에 구멍이 났습니다  큰일이네요 ㅎ

이상 재접견 필녀 비비 후기였습니다!

형님들 늘 즐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