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쭈바 나나. 지금도 아른거리는 50

엊그제 창원 출장 갔다가 오후 다섯시쯤 마치고

아 나온 김에,, 어딜 가볼까 창원? 김해? 부산? 그래 양산?! 

부비 검색 후 나나m 예약 시도. 

콜이 많은가 하마터면 예약을 못 잡을 뻔 했고 약간의 우여곡절 끝에

쭈? 어라 사탕? 아무튼 입장. 

약간 딜레이가 있었지만… 괜찮습니다. 

(실장님 미모,, 아니 인상이. 목소리가 참 고우시고. )

나나m은 슬림+글램=슬래머 

제가 본 여러 업종 매님들 중 최상급의 몸매인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핫바디 오우야 

얼굴도 어디서 빠지지 않는 

사이즈 쌍따봉 two thumbs up! 드립니다. 

나나m은 정말 잘 웃어주고 대화 리액션이 활발하고 적극적입니다. 

“나 별로 말 잘 못하는데? 어라 내가 그렇게나 재미있는 사람인가?” 그런 생각이 들 정도. 

그러고보니 첨 이야기 시작했을 때보다 목소리 텐션도 많이 올라있던

앞으로 누웠을 때 

쪽쪽거리며 

가까이 보이기 시작하는 얼굴이

그리고 그 표정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두근두근 하는데…

… 엥? 아니 이렇게까지 핫!

화끈하네요. 

이렇게까지 해준다고?!

오우 앗 잉 응 엑 훅 아응 

네 이건 다 제 입에서 나온 소리들. 

그녀의 말랑말랑한 피부 아래

저는 격하게 팔딱거리는 한마리 참돔 활어가 되었습니다. 

나오기 직전 같이 담배한대 하면서 이야기하는데 

첨 봤을 때보다 

두배 아니 세배는 이뻐보이는…

(제가 스마 아직 초짜라 본 m이 많지 않고 

가본 업소가 다섯손가락에 안 차지만)

나나m은

섹시하고 귀엽고 사랑스런 외모 (얼굴, 몸매)

적극적인 리액션의 친화력

핫!한 마사지 슈얼 

모든 면에서 최고로 좋았다고밖에… 

지금도 눈앞에 아른아른 하네요. 

스마 때문에 양산을 난생 첨 가봤는데 

나나m 덕분에 조만간 양산에 또 가게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