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꽃집 후기(4번 간 후기) 7

부산 거주하지만 고향집이 양산인 1인입니다.

부산 취업하고 5년동안 이런저런 유흥 많이 즐기고 아는 실장님들도 많지만 후기는 처음이네요.

양산 한번씩 갈때마다 친구들이랑 술한잔 할때마다 꽃집 방문합니다.

사실 꽃집 오픈 전부터 업소자리에 항상 아로마가 있긴 했습니다ㅋㅋ(양산서 아로마 즐기신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꽃집 처음 간건 3?4?월쯤인 것 같은데 처음에 비비m을 봤습니다.

실장님이 추천해준 누루마사지를 그때 처음 받아봤죠.

시스템적으로도 좋았고 매니져 마인드 와꾸 다 좋았습니다.

제가 부산 유흥 웬만한거 다 해봤지만 내돈 쓰고 즐기는 경우에 돈이 아깝지 않다고 느낀건 처음이었네요.

두번째까지 비비m을 봤고 그다음엔 휴가라해서 미호m을 봤습니다.

미호m도 n모드 확실해서 네번째까지 미호m봤네요.(미호는 ㄸㄲㅅ도 해주더라고요)

둘밖에 안봤지만 m들이 다들 애인모드라 확실히 즐기고 나올수 있는 것 같네요.

내돈내즐이지만 100% 추천합니다.

양산 또 내려가면 다시 갈듯학니다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