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쭈바 나나 후기 11

안녕하세요 잘하자구 입니다.

과거 ㅂㄷ에서 활동하다 폐지되고 나서

이곳저곳 방황하던중 우연히 알게된 부산 비비기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리다가

지인들과 자리가 있을때 가끔 아주 가끔 들리는 센슈얼

가는곳마다 그냥 soso 딱히 흥미를 못느끼는 분야였는데

어느날 문뜩 집에서 잠이 안오길래 부비를 뒤적뒤적

쭈쭈바 못보던 상호명에 피식하고 웃게된 이름

무작정 전화해서 괜찮은 매니저 추천 받아서 입장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곱게 생겼고 매끈한 몸매

근데 서비스는 그냥 soso 또는 좀 아쉬운?

그리고 한참을 찾지않았는데 어느날 문득 생각나길래

다시 전화해서 ㄴㄴ매니저를 지명 -> 퇴근?

시간은 저녁이 되기전 오후였는데?

갑자기 오기가 생겨서 생각날때마다 전화 ㅋㅋ

그러다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이 되어서 출동

처음 만났을때 첫인상은 살짝 무뚝뚝한듯한 느낌

프로필보다 살은 좀 있는편(뚱뚱하거나 통통한게 아닙니다 사진기준)

조금씩 대화를 나누면서 서비스에 집중

서비스 정도는 감히 상이라 말할수 있는 수준

기본적으로 센스가 좋구나하고 확 느껴질정도로

흐름에 잘맞추고 친밀도가 높아짐에 따라서 대화도 편안

중간쯤 넘어갈쯤엔 아~ 이래서 요즘 사람들이 센슈얼을 찾는구나

하고 느껴질정도로 좋은 서비스

그리고 언제 무뚝뚝했지 싶을정도로 자연스러운 대화

지금껏 흥미가 없던 분야에 새로운 흥미를 부여해준 ㄴㄴ매니저

예약하면서 느낀거지만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예약하기 힘든점이 있지만 한번 받으면 후회하지않을

확실한 매니저

부비에서 후기를 적어본적이 없고 글을 몇개 못읽어봐서

어느수준으로 적어야할지 몰라서 이정도로만 적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