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어썸 후기 4

첫 방문이후 간만에 연락 해서 ㅇㅇ예약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30분 내 도착 하면 가능하다기에 급하게 

갈까 하다가 ㅇㅇ괜찮냐고 물으니 실장님이 

완전 최고라고 하시기에 35분거리 20분만에 돌파

도착 하니 대기실이랑 방이 만석이라고 베란다에서 

쪼그려 앉아 담배한대 태우고 잠깐더 대기 후 방 입장

이럴거면 천천히 갈껄ㅋㅋ

씻고 잠시 대기하니 ㅇㅇ입장 고운피부에 타투

매력있음 성격 시원하니 좋고 몸매도 좋았음

잠깐 얘기 하다가 ㅅㅂㅅ진행 간단하게 건식 조금 진행하고

파우더로 건식센슈얼로 뒷판 문질 문질 건식으로 하는게 

좋았음 돌아누워 아쿠아젤로 앞판 진행 ㅎㅎㅎ

완전 좋음 이래저래 기분좋게 ㅁㅁㄹ 후 수건으로 

덮어주고 씻고 나오심 담배한대 피고 있었는데 

뭐 마실거 챙겨 준다기에 괜찮다고 했는데 자기 

작은 성의라고 마시라고 해서 매실한잔 마시는데 

의자에 착석하심? 담 예약 있지 않나요?하니 씻을때

까지 기다려야죠 하는데 아 이매니저는 손님돈 아까운줄

아는구나 생각이듦 괜찮다고 씻고 갈테니 담에 보자고하고

씻으러 들어감..

씻다 거울보니 등에 여자 캐릭터의 알록달록한 반창고?

생각 해보니 오늘 근육통 주사맞고 첨에 씻을때 

안떨어졌나봄 아 왜하필 이런 반창고가ㅜㅜ

뭐 어쨌든 잘 놀았고 여기는 재방 꼭 할듯.

매니저 이름은 쪽지 줘도 안알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