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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벤틀리 ㅂㅌㄹ 한나 ㅎ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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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달 이용한 지, 10년쯤 됐네요. 

부산비비기는 언제부터 한 지 기억 안나고요. 

암튼 첫 후기입니다. 실장님 말씀에...어쨋든..


전 한국보다 태국을 더 선호합니다. 말도 안많고, 쓸데없는 소리도 안하고, 암튼 아로마, 타이, 오피, 센슈얼 등 술 안마시는거면 안가립니다. 그만큼 잡식성이고, 한명만 고집하지도 않고요. 


한나 괜찮네요. 두번 봤고, 일단 슬림하고, 프로필처럼 화장하고 있는건 아니니, 사진하곤 차이가 있어요. 화장하면 더 괜찮을 듯. 

아무튼 나쁘지않아요. 


슴가가 커서, 제 취향은 아니나, 이건 제가 특이한거고..

애무도 뭐 나름. 괜찮아요. 딥하면 좋은데..암튼 괜찮아요. 


그게 좋아서 두번 본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게, 마무리할때쯤 신음이 괜찮아요. 


지아 보미는 말랐나요?


또 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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