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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벤틀리 2번의 방문 후기 남깁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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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에서 오피를 찾던 중 벤틀리 관련 후기가 많아 처음 찾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방문때는 그 시간대에 한나 매니저님 가능하시다고 해서 예약하고 찾아갔습니다.

간단한 인증 거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올라갔더니 활짝 웃으시면서 맞이해 주시더군요.

얼굴은 솔직하게 프로필과는 차이가 있지만 귀여운 상이셔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몸매는 군살도 거의 없고 미드도 큰 편이셔서 큰 가슴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실 듯 합니다.

거기다 샤워 서비스나 사이사이에 쉴때도 항상 웃으면서 있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무한코스로 갔는데 타 업소는 지치는 내색이나 일부러 빼는 듯한 기분을 많이 받았다면 

이 매니저님은 그런게 전혀 없으셔서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끝나고 나와서 돌아가는 길에도 실장님이 불편했던것은 없었는지 안부차 전화 주셨는데 

친절함이 느껴져서 돌아가는길에마저 기분이 좋았던 하루가 됬습니니다.


첫번째 방문 이후 얼마 되지 않아 두번째 방문을 하였는데 이번에는 지아 매니저님으로 무한코스 예약하였습니다.

일단 키가 꽤 크신 편이고 외모는 프로필과 거의 동일한 편입니다. 육덕진 몸매 좋아하시는 분들이

선호할만한 몸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들어가서 음료수 마시면서 간단하게 얘기나눴는데 

한국말도 상당히 잘하시는 편이고 장난기도 좀 있으셔서 재밌게 얘기하다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샤워 서비스는 제가 받아본 경험중에서는 제일 좋았다고만 말씀드리겠습니다..ㅎㅎ

상당히 적극적이셨고 무엇보다 물이 많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풍만한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있자니

그대로 잠에 들고 싶더군요. 


두번의 방문에서 느낀 점은 매니저 분들이나 실장님 또한 다들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시간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왜 많은 후기에서 벤틀리가 내상 걱정 없이 간다는지 잘 알겠더군요. 다음 방문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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