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꽃집 궁금했던 후기 1

조금지난 5월방문기 입니다. 하도 양산 꽃집꽃집해서

검색과 후기 댓글등을 보고 아주 과학적으로 접근해

방문해 보았습니다. 낮 12시오픈이라 미리 전화드리니

준비시간이 필요해 12시30분에 시작하신다하여

시간에 맞춰 간단한 인증후 친절하신 사장님의 안내에

따라 입실 하였습니다. 코스는 18만원짜리...첫방문이지만

제일 쎈걸로 가보자고생각하여 입실...

들어가니 미나 매니저가 왔습니다. 미호냐고 했더니 

두리번거리며 혹시 방 잘못들어온줄알고 당황하더니

제가 이름을 착각했습니다. 월드컵가수 미나랑 이름이

같아 잊혀지진 않을듯 합니다. ㅇㄲ ㅁㅁ ㅁㅇㄷ 다

중상은 되는군요. ㅅㅂㅅ도 빼는거 없이 적극적이고

만족입니다. 샤워중 기습 ㅅㅂㅅ에 당황, 자세 선택도

자유자재 입니다. 재방의사 100프로에 다음이

또 기대되는 떨리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