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NF ㅁㅇ 후기~!

친구와 함께 오늘 오랜만에 ㅂㅌㄹ를 들렸네요

프로필을 보다보니 새로 들어온 NF가 있어 궁금해서 예약해보기로 했습니다.

친구는 ㅎㄴ 매니저를 보고 저는 NF인 ㅁㅇ를 보기로 예약했네요

오후 6시 예약을 하고 양산에 도착 

입장을 하니 웃으며 한국말로 인사를 해주네요

저는 ㅌㄱ 매니저들을 많이 찾으면서도 한국말이 좀 가능한 매니저를 찾는 욕심을 부리는데 ㅂㅌㄹ 에서 이번 NF ㅁㅇ는 한국말이

나름 유창합니다. 편하게 반말 하면서 대화하는데 대부분 알아 듣고 해서 너무 편했어요

샤워하는데 정말 꼼꼼히 씻겨줍니다. 샤워하는 동안에도 웃으며 대화를 하고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샤워 후 ㅊㄷ에서 엎드려 누우라고 먼저 부탁을 하네요 엎드려 누우니 마사지를 해주며 한국에 처음와서 했던 일이 마사지샵에서 했다고 하네요

약간의 마사지 시간이 끝나고 ㄸㄱㅅ를 해줍니다 황홀하게 받고나면 앞으로 돌아 누워 제 소중이에 마사지 젤을 살짝 바르고는 자신의 바디로

위아래로 왔다갔다하며 바디 마사지를 해줍니다. 너무 황홀하더군요 그 후 ㅇㅁ를 시작하여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립니다. 

ㅇㅁ가 끝났는데 제가 조금 더 해달라고 부탁하니 흔쾌히 더 해준다고하며 아까보다 더 긴 시간으로 ㅇㅁ를 해주더군요

ㅁㅇㄷ에 한번더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ㅈㅌ를 시작했고 ㅈㅌ시작하고 나서 가끔씩 단백질 인형처럼 누워있거나, 아니면 자기가 하면서도

별 반응없이 있는 재미없는 매니저들이 있기도 하는데 새로온 ㅁㅇ 매니저는 정말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며 인상남는 ㅈㅌ를 했네요

뒤로 마무리를 하고싶어 뒤로 가능하냐고 물으니 당연히 가능하다며 뒤로 했고 ㅊㅈ이 흔들리기에 손으로 움켜쥐며 마무리를 했습니다

사실 요즘들어 다른곳에 가서 확 피로를 풀려고 갔다가 내상 받고 온 트라우마가 있어서 처음보는 NF는 ㅇㅅ코스로 해보는데 이번에는

ㅇㅅ코스를 한것을 후회하게 되더라구요 제 뒤에 예약이 없어서 그냥 연결해서 하려다가 친구랑 같이 갔다보니 참았습니다 ㅜㅜ

ㅂㅌㄹ 알아주는 곳인데 제가 너무 괜한 걱정을 했나봅니다 ^^ 

끝나고 나서도 시간남아서 여러가지 얘기도하고 웃으며 대화했던게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ㅁㅇ 매니저보고 난 단골이 될께 라고 말하고 왔네요 사진이랑은 싱크로율이 조금 다르긴한데 ㅁㅇㄷ ㅅㅂㅅ 그리고 한국어가 된다는점

매우 매력적인 장점이라고 보여지네요~ 전 재방 100%입니다 장사 안되면 다른지역간다는데 절대로 안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