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 린 기행기 10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이제 적네요

꽃집 아이들 다 한번씩 보자는 마음에

요즘은 갈때마다 새로운 아이들 보고 있네요

ㅡ린

키가 쪼메난아이네요 ㅋㅋ

가슴은 큰데 의학을 빌렸네요.

얼굴은 개구쟁이처럼 생겼어요 특히 웃을때 더그래요 

잘 웃고 잘 하는데

누루 타임에는

온지 얼마안되서 그런가 다른 아이들 보다

쪼~~금 서툰 느낌이 있었지만 

그나름 느낌있었어요

대충한다거나 그런건 전혀 없고 열심히 하더라구요.

한국말  잘못한다 하던데 왠만한건 다알아듣고

이야기 하네요   90프로 정도 의사소통 된거같아요

이야기하다보니 사차원기가 조금있긴해요ㅋㅋ 재밌었어요

샤워도 꼼꼼히 잘시켜주고 샤워 ㅅㅂㅅ도 있고

본게임도 좋았어요.

작지만 강하다

ㅅㅂㅅ 좋은아이네요~

아이들 다 볼려면 이제 두명 남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