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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산 문타이 닛따? 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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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뻐근해서 잠도 안오고 해서 마사지 잘하는분으로 예약하고 ㄱㄱㄱ


매니져 한분 들어오길래 넷플릭스 보면서 마사지 받았네요


오빠 재밌어? 하길래... 응 하고... 보고있었죠.... 타이 마사지 받았는데


힘조절도 잘하고 결도 잘 아는듯 근육도 잘 풀어주고 마사지를 에법 잘하드라구요....


넷플릭스 보면서 잘하네... 하면서...잠이 스윽 들었네요.... 개 꿀잠 잤네요...


마지막 몸 풀어주시길래... 야몽도 발라 달라고 부탁했더니...발라서 잘 풀어 주시드라구요...


그래서 잔돈으로 받았던 돈 그대로 매니져 한테 팁... 주니 무척이나 좋아 하드라구요...


마사지 잘해서 잘 받을거 같은데... 너무 좋아하길래... 손님이 별로 없나 싶었어..


이렇게 후기 적네요... 마사지파 형들 함 받아 보세요... 압이쌘 부분도 있으니... 조절하시면서


받으시구요..ㅇㄲ ,ㅅㅇㅈ는...음......... 그냥 마사지파..추천~ 드립니다..^^


나오면서 실장님한테 매니져 이름 물어보니..닛따? 니타?? 라고 하시더라구요...


실장님 잘 받고 갑니다.. 아함... 너무 피곤하네요... 잘자요 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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