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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후기
조회 : 484 , 추천 : 0 , 총점 : 484
분류 아로마

기숙사 지니 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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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는 진짜 오랜만에 방문 했는데

예전에 자주봤던 지니 M 이 다시 양산을 와서 찾아보네요.


예전에 봤던 사장님은 아니시지만 너무 친절하게 맞이해주네요.

[사실 기숙사는 예전엔 자주 갔다만, 해당 층수에 여러 가게 들이 생겨 눈치가 보였다는..]


시설은 여전히 깔끔하고 좋았어요.

시원한 마실것과 함께 방을 들어가 샤워 후


오랜만에 봤던 지니 M 가 저를 기억해주고 많이 반겨주네요.


저의 경우는 오랜만에 봤던터라 얘기를 많이 했으며,


* 매니져는 영어를 잘하고 한국말은 조금 하는편이었어요.


이후 건식마사지 타임 때는 입장 전 사장님께서

지니 M 손목을 다쳤다는 말에 압이 많이 약하실 수 있어 아로마를 권유해주셨지만


저는 별로 개의치않아 마사지를 안받아도 괜찮아 건식으로 갔는데


매니져한테도 괜찮다 했는데 그래도 해주고싶다며 발으로라도 해주겠다 하며 지압을 해주네요.

- 중간중간 괜찮은지 압체크도 계속 물어봐주네요.


기숙사에 온지는 마지막 방문이 최소 1년 이상은 넘었던 것 같은데 오랜만에 본 알던 매니져때문에 방문을 한만큼

저는 만족하며 나온 것 같아요.


글재주는 없지만 참고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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