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하녀 홍주메니져 방문기. 6

이번에도 부비를 탐색~탐색~하다가 물다이 경험이 좋아서 하녀 재방 했습니다.

예전에 봤던 빛나메니저를 다시 볼려고 하니, 빛나 메니져는 휴무라 안된다고 하더군요. 

담번에 갈려고 했는데, 실장님이 홍주 메니져를 추천하더군요.

전 육덕 글래머 스타일이라고 하니 홍주메니져가 딱이라고 

받아보라고 하시길래 실장님 믿고 홍주 메니져 봤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반갑게 인사해주긴 했지만 첨 보는 메니져라 살짝 어색하고 하더군요.

담배 한탐 하고 약간 어색함이 돌지만 물다이 받으러 욕실로 입장!

양치하고 있을 때 옷을 탈의하고 홍주메니져 들어오는데 약간 애교뱃살은 있지만 

통통하면서 육덕진 몸매의 소유자라 즐달 하겠거니 하고 받았습니다.

양치하면서 메니져님께 어디까지 터치가 가능하냐고 물어봤었는데

안되는거 빼고 다 된다고 하네요.. 안되는게 도대체 머냐구요..ㅎㅎㅎ

온 몸을 씻겨주고, 바디를 타주는데, 느낌이 어후야~ㅎㅎ 

그 이상은 생략. 일단 가서 받아보시는것 추천드립니다.

2차전은 씻고 나와서 침대에서 으쌰으쌰!! 

자세한 플레이는 직접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와꾸파다, 슬랜더파, 이런분들은 실망할 수 있습니다만 , 

육덕,통통,글래머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은 홍주메니져님 추천 드립니다.

저는 아주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조만간 또 들리겠습니다.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