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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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하녀 재방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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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다가 갑자기 급달하고싶어져서 부비를 켰습니다.


왠지 물다이가 끌려서 몇번 가본 하녀에 전화하고 바로 가니 이번에는 다기시간 없이 가자마자 안내해주더군요.


이번에는 ㅅㅇM  만났습니다. 들어가니 약간 고양이상에 어려보이는 M이 저를 맞이해줍니다. 스타트 전 담배 하나 태우고, 저 오기 전에 열심히 자고 있었다는군요. (오전타임부터 풀타임이라 잘 수 있을 때 자야 한다고.)평소처럼 양치하고 드가니 바로 베드에 누우랍니다. 그리고 전신세신 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 전

엎드리라고 하더니 바로 젤 바르고 다이를 타기 시작합니다. 막 격하지도, 빠르지도 않습니다. 근데 그게 오히려 더 묘한 맛이 있습니다. 이 M은 다른 M에 비해 다이 시간은 상대적으로 짧고, ㄲㅅ시간이 깁니다. 고양이 하세요~ 하더니 바로 혀로 엉덩이 구석구석을 길게 애무합니다. (살짝 위기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돌아누워서 다이 타고, 애무받고 나왔습니다.


- 메인

손님들 오래 하는 걸 선호하는지, 왠지는 사실 모르는데, 전투 때도 애무가 길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보통 타M들은 ㅇㅅㅅㅇ로 시작하는데, 이 M은 ㅈㅅㅇ로 시작을 시키더라구요. 그렇게 열심히 즐기고, 끝까지 하고 나왔습니다.


-결론

외모: ■■■□□ (약간 귀염상에 가깝고, 극 ㅇㄲ파라면 맘에 안 드실 수도)

몸매: ■■■■□ (슬렌더랍시고 살집 많고 그런 거 없습니다.)

서비스: ■■■■■ (여태 본 M들 중 쌍두마차입니다.)


말주변이 없어 장황한 후기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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