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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상아 매니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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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예전 비비 매니저한테 홀라당 넘어가서 몇 번 넘어가다가 이번에 울산에 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찾아보니


사진에 너무 예쁜 매니저가 있더군요.


그게 상아매니저였고 예약도 빡세서 맞는시간에 맞춰 간다고 식겁했습니다.


암튼 그렇게 한 10분 늦었는데 쿨하게 괜찮다고 해주시는 실장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급하게 입장하고 상아매니저를 봤는데.. 일단 눈에 띄는건 몸매 비율과 팔에 문신이 있습니다.


저야 뭐 문신있는 여자 좋아해서 오케이하고 들어갔는데


얼굴은 사진하고는 약간 다릅니다. 같다면 같을 수 있는데 생각한 이미지는 아니었어요.


사진보단 섹시하게, 색하게 생겼다고 해야하나. 피부도 되게 하얗고 긴 생머리에 예뻤습니다.


가슴은 의슴인데 그렇게 딱딱하진 않았구요. 엉덩이가 되게 크고 이뻤어요.


샤워는 동반샤워 가능한데 그냥 일하고 와서 혼자했구요.


전투시에는 신음소리와 표정이 되게 섹시해서 금방 발사해버렸습니다.


끝나고 애교 엄청 떨어주기에 홀라당 넘어가 추가 문의드렸지만 다음 예약분이 계셔서 불가능.


약간 룸삘에 화려하게 생겼구요. 몸매도 좋고해서 저는 만족했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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